기르던 반려견이 갑자기 아니면 삶을
다해서 죽으면 어떻게 처리 해야 되나요? 그냥 버려도 되나요? 어떻게 처리하면 되는지 아시면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메추라기289입니다.
묻어주거나 화장하거나 합니다
기르던 반려견도 한동안 가족의 구성원이었으니
그정도는 해주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빙그레퀸입니다.
예전엔 땅에 묻기도했는데 시골이라면 가능할수도요
요즘은 장례식장도 있다네요 가족과 같은 심정으로 절차를 밟는듯해요
안녕하세요. 튼튼한멧새106입니다.
첫 아이를 보낼땐 울 땅에 묻어줬어요
근데 뭔가 아쉽더군요
두번째로 보낸 잴 오래같이 함께한 아이는
화장하고 아이들이 원해 스톤으로 만들어서
차에 항상 같이 외출하고
집에 도 밝은 창가에서 함께 지내고잇어요
안녕하세요. 당찬돼지172입니다.
요즘은 강아지 장례식을 해준다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고
그냥 땅에 묻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뇌피셜도사입니다.
우선 아무곳에 묻으시면 불법 입니다 산에묻으면 과태료가 더쌔구요
제가아는 방법 두가지는 쓰레기봉투에 넣어 배출하거나 장례를 치룬후에 화장하거나 혹은 정해진 장소에 묻는건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고급스런콩중이195입니다.만남이 있으면 반드시 헤어짐이 있는게 자연의 이치인지라 반려견도 떠나게 되는데 그때가되면 잘 묻어서 잘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