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전자렌지 전자파는 문 밖에서는 0.1 mW/cm² 이하 이기 떄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나라에 승인 받지 않은 전자기기이거나 잘 안닫혀 있거나 하면 더 큰 전자파가 나올수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최소 30cm이상 떨어져서 사용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전자레인지의 전자파는 일상생활에 사용하는 가전제품보다는 높은편이지만 인체보호 기준 보다는 휠씬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기준치의 약18% 수준 수치를 보이고 있으며 전자레인지 사용시 30cm 이상 떨어져 있다면 약 3.5% 수준을 보이고 있어 더욱 안전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방 차원에서 가능하다면 1-2미터 정도 떨어져 있는 것이 좋고 눈을 보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자레인지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는 크게 2.45GHz 주파수와 60Hz 주파수로 나뉩니다. 2.45GHz 주파수는 음식 조리에 사용되는데, 이는 외부로 방출되지 않고 전자레인지 내부에서만 사용되죠. 반면, 60Hz 주파수는 전자레인지의 작동을 위한 전력 공급 과정에서 발생하는데, 이는 일부 외부로 방출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양도 미미한 수준으로 인체에 해를 가할 정도는 아니라고 합니다.
전자레인지 마이크로파를 사용해 음식 속의 물 분자를 진동시켜 열을 발생시켜 조리하는 기기입니다. 이때 나오는 전자파는 밀폐된 공간에서는 강하지만 외부로나오면 매우 약한 수준입니다. 전자레인지 전자파 노출을 방지하는 금속망과 씰링이 되어 있어 사용자가 가까이 있어서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