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색모를 어둡게 덮으려는데 추천 부탁드려요.

예전에 머리를 탈색+다른컬러로 염색을 많이하고 지금은 따로 염색없이 머리를 기르는 중입니다.

윗쪽 머리는 염색 안된머리고 중간, 끝쪽은 탈색모이긴한데, 브라운 계열로 몇 번 덮어서 밝은 탈색모는 아니고 좀 애쉬? 섞인 탈색모인 것같아요

셀프로 염색하려고하는데 퍼컬상으로도 그렇고, 기본적으로 자연갈색모라 검정색은 안받아서 블랙으로 덮고싶지는 않은데

브라운 계열로 덮으면 며칠안가서 결국 색이 다시 빠지더라구요..(애쉬나 좀 밝은 계열의 브라운만 도전해보긴했어요)

브라운계열로 덮으면서 색 안빠지는 컬러가 있을까요?

참고로 봄웜 라이트 입니다..! 노란끼없으면서 깔끔한 색으로 생각중인데, 추천해주세요

추가로 매트브라운 생각중이긴했었는데 그 색도 잘 빠질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상태는 탈색모 위에 브라운 계열이 여러 번 덮여 있고, 윗부분은 자연모라서 색이 균일하게 유지되기 어려운 조건입니다.

    브라운 계열은 구조적으로 시간이 지나면 붉은기나 노란기가 빠지면서 밝아지기 때문에 “완전히 안 빠지는 컬러”는 없고, 대신 빠져도 티가 덜 나는 색을 선택하는 게 중요합니다.

    봄웜 라이트라면 블랙은 피하는 게 좋고, 가장 안정적인 선택은 다크 내추럴 브라운입니다.

    약간 어두운 베이스에 자연스러운 브라운이 섞인 톤이라 빠질 때도 급격히 밝아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유지됩니다.

    초콜릿 브라운도 추천 가능한데, 얼굴 톤을 살리면서 노란끼를 어느 정도 잡아주는 대신 시간이 지나면 점점 연해지는 편입니다.

    질문하신 매트 브라운은 처음에는 깔끔하고 세련돼 보이지만 애쉬 성분 때문에 색이 빨리 빠지고 카키빛이나 회색기로 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셀프 염색 시에는 6레벨 이하의 어두운 브라운과 3~6% 산화제를 쓰는 것이 유지력 면에서 더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