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이 트럼프 말대로 2~3일 내로 끝날까요?

전쟁 이슈로 주가가 널 뛰기를 하고 있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내가 팔면 폭등하고 내가 사면 폭락하는 신기에 가까운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요.

이건 불안해서 들고 있을 수도 없고 안들고 있으면 손해보는 기분이고...종전결과보고 들어가는게 맞겠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이 2~3일 내에 끝날 가능성은 정치·군사 변수상 낮고, 단기 발언보다 실제 협상 진전과 충돌 강도 완화 여부가 더 중요한 판단 기준입니다. 종전 확인 후 진입은 변동성 리스크를 줄일 수 있지만 상승 일부를 놓칠 수 있으므로, 금액을 나눠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전략이 더 현실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이란 전쟁이 2-3일 내에 종전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오늘 트럼프가 한국 시간으로 오전 10시에 대국민 연설을 했는데

    내용을 보면 종전이 아니라 확전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호언장담과 달리 실제 상황은 '완전한 종전' 보다는 '미군의 단계적 철수와 조건부 휴전'에 가까운 복잡한 양상을 띠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대국민 연설을 통해 '2~3주 내로 이란에서 완전히 떠날 것'이라며 철수 시한을 거론했지만, 이는 4월 6일로 예정된 에너지 시설 공격 유예 시한과 맞물려 있습니다. 이란의 페제시키안 대통령 또한 '공격이 멈춘다면 전쟁을 끝낼 의지가 있다'고 화답하며 종전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트럼프는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한 개방과 안전'을 전제 조건으로 내걸었기에, 이 협상이 어긋날 경우 다시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될 불씨는 남아 있습니다. 증시 측면에서는 종전 기대감이 선반영되어 코스피가 5400선을 돌파하는 등 급등했지만, 여전히 변동성이 '신기에 가까울 정도'로 큰 이유는 바로 이 '조건부'라는 불확실성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처럼 전쟁 등으로 주가 변동폭이 너무 클때는 일일이 대응하지말고 전쟁이 끝난 뒤에 반등이 어떻게 나오는지를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트럼프 말대로 전쟁이 며칠 안에 끝날 확률이 꽤 높다고 보여집니다. 지속적으로 종전 관련 얘기가 논의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트럼프말은 곧이 곧대로 믿으시면 안됩니다. 항상 말을 바꾸는 사람이 트럼프이며 신뢰성이 없는 인물로 이미 시장에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2~3일내로 전쟁이 끝날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고 보이며 며칠전에는 항공모함 1대를 추가로 투입하기도 하였습니다.

    다만 이번 전쟁은 장기화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보이며 그 이유는 트럼프는 여전히 국희의 승인을 받지 못하였고 승인을 맏지 못하게 되면 90일이내로 전쟁을 끝내야하고 초과시엔 의회승인이 없으므로 모든 정부지원이 끊기기 때문에 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때문에 최근까지 3번을 의회 승인을 신청했지만 모두다 기각이 되며 이미 공화당내에서도 트럼프에 대해서 신뢰를 잃어가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4월이내에 전쟁이 끝나야 하므로 이때문에 트럼프가 최근에 공격적으로 종결가능성을 언급하여 강제적으로가 아닌 본인스스로가 전쟁 종결의지를 표명하는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 입장에서는 4월 중순까지는 전쟁을 종료 해야 하는 상황에 물려 있습니다. 현재 전쟁이 2,3일 이내 끝날지는 정확하게 예측하기는 힘들며 종전 확인 후 진입 하면 이미 가격이 선반영 되어 있을 가능성도 큽니다.
    이에 지금처럼 변동성이 큰 구간에서는 분할 매수, 매도를 통해 리스크를 나누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방향성을 맞추기보다 상황에 따라 대응을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좋아 보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