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함부러하는애 이거 제가 예민한건가요?

제가 아는 애랑 얘기하다가 최근에 면허를 따려고 생각한다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친구가 “아니, 갑자기 면허를 왜 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솔직히 아기가 있으니까 운전이 필요할 것 같아요. 강원도는 배차 시간도 안 맞고, 10분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렸는데 갑자기 50분이라고 뜨고, 이 정류장으로 나와서 갔더니 알고 보니 다른 정류장이었어요.”라고 했죠.

그랬더니 친구가 “하, 됐다. 그냥 내가 뭔 말을 하겠냐…”라고 하더라고요. 기분나쁜게 제가 예민한건가요?이럴때 머라고 따져야되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헉 면허를 따든 말든 님 마음인데 친구 너무 하네요!! 

    계속 말을 나쁘게 하거나 거슬리게 한다면 거리를 둬야할것 같아요. 스트레스 받는데 굳이 친구할 필욘 없죠. 천천히 연락을 끊어 보세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말을 함부러하는사람과 거리를 두세요.차가필요한 상황이고 면허를 취득하는것이 좋은데 왜저렇게 이야기를 하나요.저라면 저분과 연락하지않을것같습니다.사람을 무시하는행동입니다.

  • 그 애는 본인 스스로 자부심 높지만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와 이해심 없는 이기주의 성향으로 보입니다. 면허 취득 이유가 다른 것도 아니고 아이가 있고 버스 등 배차 시간 안 맞아서 스스로 운전 한다면 좋은 선택이라고 잘 해보라고 응원 해주지는 못하더라도 그런 식으로 마치 비꼬는듯한 말 하는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경우 나는 면허증 취득해야 하는 명확하고 자세한 사유 말 했는데 왜 그따위로 사람 무시하느냐고 다시 안 본다는 생각으로 따져야 합니다.

  • 충분히 기분 나쁜 상황이셨을거라 생각됩니다. 말씀처럼 필요에 의해 이야기한것을 다짜고짜 위와 같이 이야기를 한다면 기분이 나쁠거 같습니다

  • 기분 나쁜 언행을 하신 게 맞는데요?!

    다음에도 그런 식이면 약간 눈치없는 척 엥?왜요?? 하고 물어보세요

    괜히 똑같이 반응했다가 이상한 사람만 됩니다

    상대방은 왜 그랬대요 정말?!😡😡

  • 안녕하세요.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을 만나면 불편하고 상처받는 건 아주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그걸 내가 예민해서 그렇다라고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상대방의 말투가 공격적이거나 배려가 부족하다면 누구라도 불쾌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예민하다는 건 상대방의 태도와 내 상태가 맞물려 생기는 결과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내가 불편함을 느끼는 건 정당하다는 점입니다. 불편한 감정을 무시하지 말고 필요하다면 그 말투는 나에게 상처가 된다 라는 차분히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