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오는거 자체가 너무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솔직히 손절하고 싶은데 다들 동네 친구라 오다가다 만나게 되고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사이 안좋은 친구에게 연락이 계속 오는데, 사귀기는 싫고, 이런 경우 많이 경험합니다. 그런데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무언가 목적의식이 있는 거 같았습니다. 예를 들면 돈을 빌려달라거나, 영업하는데 매출을 올려달라거나 등요. 물론 다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나 끊으실 것이면 단호하게 말하고 끊으세요. 손절입니다.
안녕하세요. 아기공룡돌리123입니다. 계속 만날 때마다 사이가 안 좋으면 차라리 손절하는게 더 나을 수도 있어요 저도 그러니까 속이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