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가 라고 하면서
할머니 미워 이러는. 반응에
순간 울컥해집니다..
아이의 행동을 어떻게 이해해야하며
어떻게 처신해야할른지요?
같이 야단을 쳐야하는지
아님 묵살을해야하는지
때론. 아이 이름을부르며
난 니가 좋아 그래도 안됩니다
속도 상하고 이러는내자신이
부끄러워서 짜증이나는데 어찌해야하는지요,
현명한 대처법은요?
철없는 아이를
할머니 미워하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