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지수는 총 주식시장의 가치를 GDP와 비교한 값입니다. 코스닥 시가총액은 약 2,700억 달러이며 대한민국의 GDP는 2조 달러 수준이기 때문에 버핏지수는 13.5% 정도로 보입니다. 한국 증시 전체로 보려면 코스피까지 합쳐야 하며 그럴 경우 110~120% 정도로 글로벌 수준과 유사한 수준입니다. 다만 버핏지수는 미국 경제 상황에 더 맞춰진 구조이고 비상장 대기업이나 공기업의 비중이 큰 우리나라와 잘 맞지 않습니다.
현재 한국 코스닥의 버핏지수는 약 93%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는 주식시장이 적정 가치에 있다고 해석이 될 수 있습니다. 버핏지수는 국가의 GDP 대비 총 시총 비율을 통해 주식시장의 평가를 확인하는 지표로, 낮은 수치일수록 저평가된 시장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이 지수를 통해 울나라 주식시장의 가치도 확인할 순 잇지만 시장의 변동성과 경제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