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 생각을 오랫동안 해왔는데 모두들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라고 하지만 저는 행복한 죽음을 맞기 위해서라고 생각해요. 사실 사람의 수명은 한정되어있고, 언제 어떻게 끝이 날 지 모르는데도 지금 당장의 행복보다 미래를 위해 사람들이 늘 무언가를 열심히 부여잡고 아등바등 사는 이유는 결국 행복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인 것 같아요..자식에게 짐이 되지 않는..마지막 순간 후회가 없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정말 최선을 다했다고, 고생했다고, 나 스스로를 향한 한마디를 하기 위해 이렇게 열심히 사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