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초등학교에서 응급상황대처 방안은?
초등학교에서 응급 상황 대처 방안은 무엇인가요? 응급 상황이 닥치면 바로 119를 부르나요? 아니면 보건실에 도움을 요청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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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메뉴얼이 있습니다만, 학교에서 해결을 못할 정도의 긴급한 사안이라면 보건 교사에게 연락을 취하여 도움을 구해도 결국 보건 교사가 신고를 하는 것으로서, 골든 타임을 놓치게 될 뿐입니다. 그래서 정말 중요한 사안으로 학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예 : 호흡 곤란 등)라면 바로 119에 신고를 한 뒤에 그 뒤에 보건 교사, 관리자 등에게 보고하는 체계로 이루어집니다. 이는 학교마다 어떻게 안전 계획을 수립하는지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큰 차이는 없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보건실에 도움을 요청하고 보건실에서 대처가 되지 않으면 학부모님과 119에 모두 연락을 취하여 빠른시간내에 조취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지웅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응급 상황시 즉시 119에 전화하고 가까운 교사에게 알리며, 보건실에 도움을 요청하는 절차를 교육합니다.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안녕하세요. 오혜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응급 상황시 즉시 119를 호출하고 교사에게 알리며, 보건실에 도움 요청도 가능합니다. 안전한 대처를 위해 사전 교육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학교에서는 응급상황시 우선 119를 호출하고 동시에 보건실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교사는 응급처치 기본을 교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