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를 먹고 자란 아이와 모유를 먹고 자란 아이는 성장 하면서~
우유는 젖소가 생산하고 모유는 당연히 엄마에게서 나오는 젖이지만, 각각 먹고 자란 아이의 성격도 젖소 성격의 단면이 있는 반면, 엄마 품의 따뜻한 심성을 닮는다는 말이 있던데 근거 있는 말 일까요?
(젖소는 넓은 초지에 방목할때 떼지어 유유히 풀을 뜯는 순한 동물이고, 엄마는 또 아시는대로 이고,질문 자체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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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어린표범145입니다.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면역 차이가 있다는건 확실합니다.
그리고 아이는 자라는 동안 가장 많이 보는 사람들이 부모이기에 유전적인것도 있지만 닮아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