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언제 로마에서 국교로 공인되었나요?

Question

기독교는 로마 제국의 국교가 되어 흥왕하게 되었고, 중세 시대를 주름 잡게 되었는데요. 기독교가 로마 제국의 국교가 된 것은 언제, 누구로부터 비롯되었나요?

Answer 1

안녕하세요. "밀라노 칙령(313년, 라틴어: Edictum Mediolanense, 영어: Edict of Milan)은 로마 황제였던 콘스탄티누스와 리키니우스가 사인한 칙령이다. 주된 내용은 종교에 관한 관용인데, 종교적인 예배나 제의에 대해 로마 제국이 중립적 입장을 취한다는 내용의 포고문이다." "380년 2월 27일 테오도시우스 1세가 테살로니카 칙령을 선포함으로 기독교를 로마 제국의 국교로 삼았다."

​밀라노칙령은 기독교를 로마의 국교로 채택한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를 믿을 권리를 로마의 시민들에게 허락한 칙령입니다. 기독교를 로마의 국교로 채택한 칙령은 테살로니카 칙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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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 2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313년은 기독교가 밀라노칙령에 의해서 기독교가 국교로 봉인 받고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김동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기독교가 로마 제국의 공식 종교가 된 것은 로마 제국 황제인 테오도시우스 1세(347-395) 때입니다. 테오도시우스 1세는 그의 통치 시기 중인 380년에 에디트(Edict)를 발표하여 기독교를 로마 제국의 국교로 지정했습니다. 그리스도교는 이후 로마 제국 내에서 성장하며 중세 시대를 휩쓸게 되었습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이진광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서기 313년 2월 3일에 발표된 걸로 알려진, 로마 제국의 콘스탄티누스 1세의 기독교를 포함한[1] 모든 종교에 대한 관용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