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군대전역하고 복학한다고 했는데 얼마 안다니고 자퇴하고 저희집에 들어왔는데 부모님한테 말하지 말라고 부탁하네요. 그래서 뭐 할꺼냐고 물어보니 친구랑 사업할려고 한다면서 철없는 소리 하는데 어떻게하죠? 그냥 사회 쓴맛을 보게 해야할까요? 아니면 부모님께 말씀 드려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당당한애벌래194입니다.
부모님께 말씀 드리고 나가라고 해야죠
저희 집이란게 결혼을 하셧는데
집에 들어와 있다? 라고 하시는 건가요 ?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사업을 하는 것은 좋지만 집에 피해를 주거나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 선에서 하시면 좋을 꺼 같습니다.
또한 아무리 그래도 부모님에게 이야기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