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대학은 합격했는데 갑자기 대학교를 안간다고 하는데
도대체 왜그런지 이해가 안갑니다그래서 부모님이랑 맨날 다투고
하는데 동생 마음 돌리는 방법 없을까요 ?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대학을 가봤자 사회에 나와도 똑같다고생각해서가 아닐까요?
아니면 하고싶은게 있든지요
왜 안가겠다고 하는지 이유가 있지싶은데 알아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왠만하면 졸업은 하는게 낫다고 설득하는게
나은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순수한베짱이295입니다.
요즘은 배움의 기회가 많으니 큰 걱정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 것같습니다.
동생분과 진지하게 얘기해보는 것이 좋겠네요.
동생을 아끼는 글쓴이님의 마음 따라 동생도 충분히 행복하고 성공한 인생을 가질 수 있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쌍봉낙타113입니다.
우선은 동생분과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보시면 좋겠네요. 왜 대학에 안갈려고 하는지 이유를 들어보고 그 이유가 타당하다면 동생의 결정을 존중해주는것이 좋은데요 만약 이유가 타당성이 없다면 대학에 진학하는것을 권유해보시면 좋을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진정한 대화가 필요하신 거 같습니다. 동생이 가지 않으려는 이유를 알아야 그 다음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힘드시겠지만 화를 내기 보다는 달래주시는 대화를 하시면 좋을 꺼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우선은 동생에게 무슨 심경의 변화가 생겼는지 알아보고 그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낸 후 그것을 분석하고 해결해야 합니다.
그 전에 동생의 마음을 돌리려고 일방적인 의사만 제시할 것이 아니라 동생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해 주는 것이 먼저 입니다.
동생도 성인이니 본인만의 생각이 있을 것입니다. 무조건 아니야 라고 하지 마시고 동생분에게 이야기도 경청해 주시면서 다른 솔루션을 제시 하여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