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회사에서 곧 상장을 한다고 하여 자금 투자를 권하였습니다.
얼마 후 그 회사 홈페이지에는 유상증자에 참여했다고 글이 올라왔지만(주당 가격 및 액면가도 알려주었습니다) 그 후 그 회사에는 어떠한 활동 조짐도 보이지 않았고 제가 사기당한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1. 저의 지분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투자 후 어떠한 서류도 받지 못했습니다)
2. 제가 그 회사의 주주로서 현재 회사 운영사항 등에 법적으로 설명을 요구할 수 있는지, 있다면 어떤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3. 이게 정말로 사기를 당한건지 확인 또는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비상장회사의 유상증자에 관한 사기 사례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