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한번씩 비염이 있긴 했지만 눈가렵고 제채기 나오고 콧물조금?? 정도의 강도였습니다.
하지만 비염이 오는날엔 먼가 피곤하고 컨디션도 좋지 못했는데요.
이번엔 컨디션도 좋았고 전혀 아플거 같지 않다가 퇴근하고 집에오니 콧물이 나기 시작해서 누워있다가 ㄹ어나면 주르를 흐를 정도였습니다.
비염약을 먹고도 멈출수 없었는데요??
결국 잠을 자고 일어나서 지금은 한쪽만 막힌상태.. 킁킁 하면서 숨을 강하게 들이마셔야 함니다..ㅠ
이유가 무엇이고 좋아지려면 어떤것을 조심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