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강아지 무는 거 안 된다고 어떻게 알려주는 게 좋을까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말티폼(다른 종 믹스 가능성 있음)
성별
암컷
나이 (개월)
1년 3개월
몸무게 (kg)
2
중성화 수술
1회
파양견 입양한지 10일 조금 넘었습니다.. 1살 조금 넘은 거로 추정되고 평소엔 발도 잘 만지게 해주고 애교쟁이에 빗질도 잘하고 발도 잘 씻고 눈물이랑 입 닦을 때 별로 안 좋아하긴 하지만 그래도 대주는 편이고 성격이 되게 순한 편인데 장난감에 있는 털을 뜯어 먹으려고 해서 장난감에 손을 가져다 대려고 하면 으르렁 거리고 어쩔 때는 그냥 왕! 하고 진심으로 뭅니다.. 그리고 바닥에 떨어져 있던 딱딱한 장판 부스러기..?를 물고 가길래 놔! 하면서 입에 손 가져다 대니까 진심으로 물더라고요 솔직히 애가 작기도 하고 이빨도 쥐똥만 해서 아프지도 않고 피나지도 않는데 화나기도 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어제는 진짜 진심으로 물고, 혼내려고 하니까 자기 제일 예뻐해주는 사람한테 매달리길래 못 가게 계속 블로킹 했더니 절 보면서 갸우뚱 거리더라고요 못 알아 듣는 것 같고 몇 분 해봤는데 더 이상 소용도 없을 것 같아서 주둥이 살짝씩 툭툭 치면서 물면 안 돼 하고 끝냈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10일이지만 지켜 봤을 때 성격 좋은 강아지가 있는 집이 아니면 무조건 외동으로 컸어야 하는 아이인데 전 보호자가 강아지고양이 여러마리를 키우더라고요.. 다견다묘 가정에서 자라서 자기 입에 문 거는 지키려고 방어적으로 공격성을 보이는 건지.. 물어볼 곳이 없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