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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라이언23.02.23

식물은 이산화탄소만 있는 곳에서 살 수 있나요?

식물은 이산화탄소와 햇빛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만약 산소 없이 햇빛과 이산화탄소만 있는 공간에서 식물이 살아갈 수 있나요? 식물이 이산화탄소만 있는 곳에서 살아갈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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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식물도 산소를 마쉬고 이산화 탄소를 뱉습니다.

    낮에는 산소를 마쉬고 이산화탄소를 내쉬는데 동시에 광합성생선된 산소를 호흡에 이용합니다.

    밤에는 광합성이 없이 호흡만 하구요.

    산소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추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식물은 호흡을 하기 때문에 산소가 꼭 필요합니다. 특히 햇빛이 비쳐지지 않으면 산소가 필요한데요. 작성자님 말데로 이산화 탄소와 빛이 있으면 산소를 생성하니깐 그 산소를 호흡하면 되는데요. 만약에 이산화 탄소와 빛 둘중에 하나만 없어도 살지 못합니다.


  • 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아닙니다. 식물도 호흡을 하기때문에 반드시 산소가 필요 합니다. 보통 낮에는 광합성과 호흡글 같이 하지만 광합성량에 많아 산소를 생산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낮에도 산소 소비량은 동일 합니다. 또 밤에도 호흡을 하기때문에 산소 소모 합니다.

    결론은 산소는 동식물 모두에게 꼭 필요한 기체 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 안녕하세요. 김학영 과학전문가입니다. 식물은 광합성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산소노 바꿀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식물도 생물이기에 에너지를 얻기위해 호흡을 필요로 하는데요. 만약 산소가 완전히 없는 공간이라면 식물이 광합성으로 산소 생성을 할 여유도 없이 죽게 될 것입니다.


  • 식물은 이산화탄소만 있는 공간에서 생존할 수 없습니다. 식물은 동물과는 달리 스스로 양분을 합성해야 하는데요, 태양의 빛에너지를 이용하여 이산화탄소와 물을 포도당으로 합성하는 과정을 광합성이라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알 수 있듯이 식물은 이산화탄소 외에도 물을 반드시 필요로 합니다. 또한 동물과 마찬가지로 식물이 생체 에너지원인 ATP를 합성하기 위한 세포호흡을 진행할 때 산소를 무기전자수용체로 이용하기 때문에 산소 역시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준희 과학전문가입니다.


    식물은 이산화탄소와 햇빛을 통해 광합성을합니다.

    하지만 밤에는 광합성이 불가하여 사람과 같이 산소가 필요하므로 이산화탄소만 있다면 살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