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전용도로에서 구간 단속 카메라는 어떻게 작동 되나요?
자동차 전용 도로 주행중에 간간히 볼수 있는 표시인데, 80이하 속도 표시 같은 곳에서는 그 속도만 준수 하면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그런데 구간 단속 카메라가 있을때는 속도 준수를 잊게 되곤 해서,어떻게 작동하는지 궁금합니다.
구간 시작지점에서 차량을찍고 종료구간에 사진을 찍어 인식시켜서 지나온 시간과 거리를 기준으로 속도를 계산합니다
그래서 정해진 구간속도 초과시 단속이되지요
100키로 구간단속이고
거리가 100키로를 50분만에 통과했다면 시속 100키로 초과겠지요
60분에 100키로니 60분보다 늦게 종료구간을 지나가게되면 문제가없습니다
또한 차량에 내비게이션에도 보통 구간단속이라 나타나고 종료시간대비 평균속도 등이 나타나기도합니다
종료타이머같은게 나오는 내비도있는데 그 시간을 초과하여 단속 종료구간을 지나가면 되는것으로 제공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장 좋은방법은 신경써서 속도 아래로 주행하는것이지만 간혹 신경을 딴데 쓰다보면 초과하거나 하기도 하니 혹시 정속 크루즈 기능이 있으시다면 속도를 그 이하로 설정해서 정속주행하시면 별로 신경안쓰셔도 될듯합니다
단속 카메라 있는 바닥보시면 자른것같은 네모표시가 두군데가있습니다 이건 속도 감지센서로 차량이 그 두곳을 지나갈때의 속도의 평균값을 계산 합니다
저도 처음엔 카메라로 속도 측정하는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구간단속 구간의 단속은 처음 시작구간을 지날때 한번 카메라로 찍고 마지막 종착구간 에서 카메라로 한번더 차량을 찍어 그 시간을 측정하여 정해진 시간보다 빨리 종착 시간에 들어왔을경우 단속을 하는방법입니다.
속도=거리/시간의 공식으로 간단하게 구할수 있습니다.
때문에 최근 티맵같은 네비게이션을 자세히 보면 구간단속구간에는 시간이 거꾸로 카운팅 됨을 쉽게 보실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거리= 속력*시간입니다.
따라서 시점과 종점 사이의 거리는 정해져 있고, 제한속도도 정해져 있으므로,
시점과 종점 사이의 통과시간으로 속력을 계산 할 수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시점과 종점의 거리 100km
시점 통과시간 09시 00분
종점 통과시간 10시 00분이면, 차량은 평균속도 100km/h로 구간을 지나게 된 것이죠.
종점 통과시간이 09시 30분이라면, 차량은 평균속도 200km/h로 구간을 지나게 된 것이구요.
도움이 되셨나요?
자동차 전용 도로 주행중에 간간히 볼수 있는 표시인데, 80이하 속도 표시 같은 곳에서는 그 속도만 준수 하면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그런데 구간 단속 카메라가 있을때는 속도 준수를 잊게 되곤 해서,어떻게 작동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구간단속 시점을 통과한 시점에 차량을 찍고
구간단속 종점을 통과한 시점에 차량을 찍어서 통과한 거리를 시간으로 나눠
평균 시속을 측정합니다. 평균속도가 80km/h 를 넘지 않으면 단속되지 않습니다.
구간단속 카메라는 단속을 시작하는 카메라와 단속이 끝나는 시점에 위치한 카메라 사이의 거리를 측정해 평균 속도를 계산하는 원리로 작동 됩니다. 따라서 그 구간에서 만큼은 일정 속도를 유지해서 달리시는게 과속 위반하지 않는 방법이며, 네비게이션이 평균속도를 표시해주면서 경고음을 울려주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네비게이션을 켜고 운전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출발점과 도착지 카메라 사이의 거리를 통과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나누어 평균속도를 측정하는거에요!
물론 시작카메라와 도착카메라에서 규정속도를 넘어도 찍히고 평균속도가 높아도 벌금이 나와요
요즘차 경우에는 구간단속에서 크루즈모드 켜고가면 편해요
답변 도움되셨기를 바래요~ 감사합니당ㅎㅎㅎ
구간단속은 차랑의 번호판을 인식하고 시작카메라시점에서 종료카메라 시점까지 거리 와 시간을 나눈 속도이며 규정속도는 지역별로 차이는있지만 보통10Km/hr미안까지는 위반으로 보지않습니다
예를들어 구간단속 80Km/hr도로에서는 88~90Km/hr까지는 구간단속에 걸리지 않는다고 보면 될것같습니다
구간 단속 카메라는 시작점 카메라와 종점 카마라 사이에 거리를 얼마에 속도로 달려왔는지 계산 하는 형식으로 촬영을 합니다 예를들어 구간단속 시작점과 종점의 거리가 100KM다 그럼 그 사이를 달린 자동차의 이동 시간을 평균 속도로 환산 하는 방법인거죠 하지만 단속을 피하기위한 운전 보다는 안전을 위한 운전을 하시기바랍니다 ㅎ
속도는 거리/시간 입니다.
즉 속도가 빠르다는것은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거리를 갔다는거죠.
구간단속 10km구간 시작점과 끝 지점 통과시간을 가지고 계산하면 속도가 나옵니다.
6분만에 통과시 (0.1시간)
10km/0.1h = 100km/h
즉 시속 100키로 인거죠 !
답변되셨나요?ㅎㅎ
고정 카메라나 이동식 카메라로 속도위반을 단속하는 형태는 해당 카메라가 있는 구간만 피하면 되지만 구간단속 카메라는 단속을 시작하는 카메라와 단속이 끝나는 시점에 위치한 카메라 사이의 거리를 측정해 평균 속도를 계산하는 원리로 작동하기 때문에 그 구간에서만큼은 일정 속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만약 휴게소가 중간에 있는 단속 구간이라면 휴게소에서 쉬었다 갈 경우 속도는 느리게 계산되는 거죠
현재 구간단속 카메라의 운영 방침은
시작지점에서 속도를 체크한뒤 제한속도 위반유무 확인
종료지점에서 속도를 체크한뒤 제한속도 위반유무 확인
그 다음
시작지점 <-> 종료지점간의 거리를 이용하여 구간 평균 위반유무 확인
으로 위와 같이 3개의 제한속도 위반유무를 확인합니다.
애초에 구간단속 카메라는 해당 구간이 사고발생률이 높은 위험지역(교량,강풍,블랙아이스)이거나 실제 교통사고 발생량이 많은 구간에 설치되어 운영되므로
최대한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자동차 전용도로의 속도단속은 카메라로 하는게 아니라 지면의 센서를 이용하여 단속됩니다.
일반적인 과속단속 카메라가 있는곳도 도로아래에 보면 센서가 2개있습니다. 이 센서를 순차적으로 밟고 지나가는 시간을 측정해서 단속속도보다 빠르면 카메라가 인지하고 촬영하는 방식입니다.
구간단속도 같은원리인데 단속 시작점을 통과한 순간 카메라가 차량을 인식한 후 단속 종착지에서 통과하는 순간 카메라가 차량을 다시 인식하여 시작점과 종착점 통과시간을 측정하여 단속구간거리 평균속도를 산출하는 방식이구요
요즘은 네비게이션에서 구간단속 구간의 평균속도를 제공하고 있으니 그걸 참고하시면 편리하실 꺼예요
구간단속 카메라는 말그대로 일정 구간동안의 속도를 단속하는 카메라 입니다.
구간 길이가 이미 정해졌고 첫 기록 시점에서 끝나는 지점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얼마차이가 있는가에 따라 그 구간에서의 속도가 계측이 된다 보시면 됩니다.
(속도=거리/시간)
따라서 질문자님께서 스스로 캐취하려면 운전하는 동안 순간적으로 몇 분뒤까지 도착해야 한다는걸 계산해야하는데 솔직히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어요.
간단한게 티맵이나 네비를 켜서 거기서 알려주는 평균 속도를 참고하셔야 합니다.
구간단속은 3가지만 주의하시면 됩니다.
1. 시작지점 속도
2. 종료지점 속도
3. 평균속도
1,2번은 설명을 안드려도 아실 것 같네요. 3번 평균속도의 원리를 말씀드리자면 시작지점에서 번호판을 촬영하고 종료지점에서 촬영하여 동일차량을 확인하고, 단속구간의 거리와 제한속도를 계산하여 단속합니다.
예를들면 제한속도 100km/h의 도로에 10km의 구간단속이라면 6분보다 긴 시간에 통과해야 합니다. 계산이 항상 쉽지는 않고, 네비게이션이 친절하게 알려주니 이용하는 것도 좋겠네요.
구간 단속 시작하는 카메라와 종료지점의 카메라에 찍힌 속도를 평균으로 환산하여 단속합니다.
혹시 자동차에 탑재된 네비가 없거나 업데이트가 안되어 있어서 고민이시라면 최근 핸드폰 어플에도 반영된 기능인 자동으로 구간평균 속력을 계산해주는 이 기능을 잘 활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구간단속 카메라는 단속을 시작하는 카메라와 단속이 끝나는 시점에 위치한 카메라 사이의 거리를 측정해 평균 속도를 계산하는 원리로 작동 해요 그래서 그 구간에서만큼은 일정 속도를 유지해야 단속에 걸리지않아요
또한 구간단속 카메라라고 해서 단순히 해당 구간의 평균속도만을 계산해서 위반 여부를 판단하는 건 아니고요 카메라가 달려 있는 시작 지점과 마지막 지점을 통과할 때도 일반 단속 카메라처럼 단속을 하기 때문에 속도에 신경을 써야 해요 ㅠ
전 한번 당하고 깨달았네요 님은 저같은 실수 하지마시길ㅠ
단속 구간 시작에서 차량의 번호판을 촬영하고, 단속 구간 끝에서 한 번 더 촬영합니다. 그리고 시작 구간에서 종료 구간까지의 평균 속도를 계산하여 제한속도를 넘어가면 단속합니다. 한마디로 구간에 들어가기 전의 시간과 구간에서 나온 후의 시간을 비교해서 거리를 그 시간의 차이로 나누어 속도를 계산하고 단속합니다. 물론 시작 지점과 종료 지점에서 과속을 할 경우에도 단속 대상입니다..
보통 박스형 과속단속구간은 카메라에서 속도측정을 하여 단속을 진행하고 신호등과같이 도로 위에 구조물과 같이 설치되어 있는 카메라일 경우 보통 아스팔트 바닥 사각형 센서 두 구간을 지나는 속도를 계산하여 측정합니다. 단속 기준은 20프로 초과일경우라고 하지만 해당 속도를 준수하는 것이 좋으며 차량마다 실제속도가 다르기도 하며 실제 계기판에서 표시하는 속도는 실제 속도보다는 약간 높게 표시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간단속이면 80키로면 처음부터 80Km로 달렸을때 평균적인 시간을 계산하여 작동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그럴경우에 그냥 처음부터 밟고 중간에 빠지는길로 빠져서 우회하려고 노력하죠 ㅎㅎ 이건 편법인데 아니면 빠르다 싶으면 비상정지 하는곳에 정지해서 시간좀 지나고 통과하면 됩니다. 이건 저희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시작에서 부터 종점 도달 까지 운행한 평균 시간으로 단속 됩니다
규정속도로 운행 하지 않고
과속으로 운행 했다면
종점 도달시간이 빨라질테니
단속 대상이 됩니다
평균 시간이기 때문에 단속중인걸 모르고
짧은순간 과속했다 해서 무조건 단속대상은 아닙니다
내비 잘 보시고 모든차들이 평균속도로 운행을 하니
크루즈컨트롤 사용도 추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구간단속 카메라는 2가지를 단속합니다.
1. 구간단속 시작지점과 구간단속 종료지점을 지날 때 바닥에 깔려진 감지선으로 과속을 단속합니다.
2. 구간단속 시작지점을 통과한 시간과 구간단속 종료지점을 통과한 시간의 차를 거리로 나누어 평균속도를 구해서 제한 속도를 초과하는 경우 단속합니다.
Tip 1. 네비게이션을 보면 현재속도와 평균속도가 같이 표시되는데 시작지점에서의 속도, 종료지점에서의 속도, 평균속도 3가지가 제한속도 이내이어야 단속을 피할 수 있습니다.
Tip 2. 시작지점은 제한속도 이내로 통과했으나 무의식적으로 단속구간내에서 과속을 했다면 종류구간 통과전에 평균속도가 제한 속도 이내로 되도록 감속하셔야 합니다~
구간단속 구간의 카메라는 카메라가 설치되어있는구간을 예로 시속80이라면 80키로로 달리는동안의 시간이 얼마나걸리는지를 역학으로 계산하여 시간으로 단속을실시합니다 구간단속 지역에서는 평균속도로 단속이되기때문에 속도를 준수하여 운행하시길바랍니다 또한 시작점과 도착점에서는 평균시속및 그당시 시속도 단속하기에 규정속도를 준수하시기바랍니다
네. 구간단속 구간의 진입 구간, 끝나는 구간의 속도를 측정하고요.
그리고 들어가서 나올 때까지의 시간을 거리에서 나눕니다.
그럼 해당 구간에서의 평균 속도가 나오겠지요?
총 3가지 속도를 단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1) 구간단속 구간 통과 평균속도
2) 구간단속 구간 진입 속도
3) 구간단속 구간 진출 속도
구간단속시 시작점과 종료지점 바닥에 칼자국처럼 보이는것이 있을겁니다. 그곳이 앞바퀴와 뒷바퀴가 지나가는 시간을 기준으로 속도를 체크&촬영하게 됩니다. 구간단속이라도 시작점과 종료점에 평균속도 이상으로 달린다면 그것도 과태료 대상이 됩니다. 시간만 지킨다고 촬영이 안되는것이 아니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구간단속 작동원리
구간단속 시작시점 카메라 통과를기준으로 시간이 카운트가 됩니다 예를들어 100km/h 속도제한도로에서 약 4km 구간단속구간 이면 통과시간을 정합니다 수학적으로 계산된 결과치보다 늦게통과하면 단속대상이 아니며 그 시간보다 빨리통과 하게되면 단속이 되는것입니다
시작점 카메라 통과시 차량번호판과 차량이 촬영되고 종점카메라 통과시 똑같이 사진촬영이 되고 그결과치에 따라 테이터가 단속대상이면 저장되고 비단속대상이면 삭제됩니다
기본적으로 센서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센서가 감지가능한 범위가 쭉 있구요.
그래서 다른분들이 말씀을 하시죠, 카메라 바로 앞에서 속도 줄여봤자 의미가 없다구요.
근데도 딱지가 잘 안날라 오는것은, 오차범위까지 계산해서 약 10KM/H 정도는 봐주기 때문입니다.
확실한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알려져 있습니다.
구간 단속은 말그대로
일정 구간 A지점에서 B지점까지의 평균속도를 바탕으로 단속하는 형태를 일컫습니다.
예로 A지점에서 B지점까지 거리가 100km라 가정하고, 이 2개의 지점을 통과하는데 1시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하면, 해당 차량은 평균 시속100km로 주행한것으로 간주합니다.
하여, 일반적인 단발성 속도위반 단속 카메라는 해당 지점에서만 일시감속하여도 단속되지 않으나, 구간단속의 경우엔 전체적인 평균 주행속도를 바탕으로 하기에, 단순한 일시적 감속만으로 이를 피할수 없습니다.
단속은 3가지의 정보 ( A시작지점 통과 속도 , 구간 평균속도 , B종료지점 통과 속도)
지점 통과속도는 일반 속도위반단속과 같으며 추가적으로 구간의 평균속도가 단속 자료로 활용되는 것입니다
구간단속은 전체적인 속도를 줄임으로 교통안전에 기여하고 있으나, 이또한 중간에 휴게소 혹은 졸음쉼터등에서 시간을 지체한 후, 과속을 하여도 그 시간동안 정차여부를 알수없기에 평균속도가 내려가니 맹점은 존재합니다.
1. 구간단속은 단속시작점에서 단속 끝나는 지점까지의 통과시간을 가지고 단속하는 원리입니다.
2. 단속 여부를 알고 싶으시면 이파인(경찰청 교통민원24)사이트에 약 5-6일 정도 되면 확인이 됩니다.
일반 단속카메라는 그 시점에 센서를 통해 속도를 측정해서 단속을 하지만,
구간 단속카메라는 시점부 센서 시간측정, 종점부 센서 시간측정을 통해 단속합니다.
구간단속은 처음 진입 시점 속도를 기준으로 거리 및 통과 시간에 의해 평균속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100km/h 10km 구간단속 구간에서 시속 100km/h로 계속 주행한다면 평균속도이므로 단속에 걸리지 않습니다.
구간단속도 일반 과속 카메라와 마찬가지로 딱 80km를 초과하면 잡는게 아니라 약 +10% 까지는 잡히지 않으니
무리해서 속도를 맞추다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므로 적절히 규정속도를 지키면서 피치못해 조금 과속하였더라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구간단속 구간이 아닌경우에는 질문자님이 말 하신대로 속도만 준수하면 되죠~~
카메라가 존재한다면 카메라는 계속 찍고 도로에 센서로 속도를 넘기게 되면 과태료를 내셔야 하죠 ㅜㅜ
그렇다면 구간단속은 어떻게 작동될까요??
총3번 단속이 거쳐집니다
예를 들어 구간단속 100구간 이면
1. 처음 시작지점에서 100이하로 한번
2.끝나는 지점에서 한번 100 이하로 한번
3. 처음과 끝의 지점에 도달했을때의 평균속도100이하로 한번
3번모두가 위반됬을때는 3번중 가장 위반속도가 높은것으로 과태료가 한번 부과된답니다!!
그럼 오늘도 안전운전 하시길 바랄게요~~
구간단속 카메라는 단속을 시작하는 카메라와 단속이 끝나는 시점에 위치한 카메라 사이의 거리를 측정해 평균 속도를 계산하는 원리로 작동하기 때문에 그 구간에서만큼은 일정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
[출처] 구간단속 카메라 원리와 단속 기준|작성자 부산남자
즉, 단속 구간동안 과속을 했어도 상관은 없으나 끝나는 시점의 카메라에 닿을동안 평균속도가 80km내(구간단속 80km라고 예를 들었을 경우)에 있어야 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답변해드리자면
예를들어 80키로의 구간단속이라고 가정해놓고 보면
80키로 시작할때 카메라로 한번찍고
구간단속이 끝나는 80키로 카메라로 한번찍어서 평균값을 계산해서 측정합니다
또한 자동차 계기판 속도보다 네비게이션 속도가 조금더 정확하니 네비게이션을 활용하는거도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보냐세요
단속시에는 카메라가 달려있고 바닥에 속도를 측정하는 장치가 내장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카매라가 설치된 곳 바닥을 보면 네모나게 잘렸던 흔적이 있는곳이 많습니다. 보통 적혀있는 시속에 +10%까지는 찍혀도 경찰쪽에서 통지를 하지않고 넘어가 주는것을 의무경찰복무를 하머 알게 된 정보입니다. 주의하셔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일반 과속단속 카메라랑 원리는 같습니다만
시작 지점과 종료 지점에서 차종, 번호 등을 인식하고
시작지점에서 종료지점까지의 거리, 제한속도로 달렸을때 걸리는 시간을 계산하여
그 시간보다 일찍 통과하게 되면 단속하는 방식입니다.
그 외에 일반 과속카메라와 동일하게 그 순간 속도도 측정하기 때문에
어떠한 사유로 단속 구간 내에서 서행하여 구간 단속 시간은 충족하였으나
종료 지점에서 100km이상 달릴 시 과속으로 단속됩니다.
즉, 시간도 지켜야하고(평균속도), 시작, 종료 지점에서의 순간 속도 또한 지켜야 합니다.
추가적으로 과속카메라의 단속 방식은 현재 도로 아래에 센서를 2개 설치 하고
차가 첫번째 센서와 두번째 센서를 밟는 시간을 측정하여 그 차량의 현재 속도를 계산합니다.
계산 된 속도가 제한속도를 초과할 시 위에 달려있는 카메라에 찍힌 해당 차량의 정보를 토대로
범칙금을 부과하게 됩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공중에 달려있는 카메라는
제한속도를 넘지 않더라도 모든 차량을 촬영하고 있고,
단순히 차량만 촬영하는 용도이며 실제 차량 속도 계산은 아스팔트 아래에 깔려있는
센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80킬로제한속도이면. 구간 평균입니다.
예를들어
8킬로 거리 구간에서 속도제한 80킬로라면
자동차가 80킬로로만 간다면 8킬로의 거리는 6분걸립니다.
그러니 총거리를 6분이내로만 달리지 않는다면 구간단속을 피하실수 있습니다.
구간단속은 말그대로 총거리의 시간 나눈걸로 속도 평균값입니다
먼저 일반 사람들이 알고 있는 구간단속의 원리는 단속 구간의 시작 시점에서부터 끝 지점까지의 속도를 평균으로 계산하여 과속 여부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제한속도가 100km/h인 구간을 정상적인 100km/h 속도로 주행했을 경우 10분이라는 시간이 걸린다고 했을 때 10분 이하로 통과를 했다면 과속으로 단속대상이 된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구간단속이라고 해서 이렇게 해당 구간만 시간을 계산해 단속하는것은 아닙니다. 시작지점의 속도와 끝 지점의 속도도 단속 대상이 된다. 즉, 구간단속은 시작지점의 속도, 해당 구간의 속도, 끝 지점의 속도 이렇게 총 3번의 단속을 하는것입니다.많은 사람들이 구간단속이라고 하면 해당 구간의 과속만 피하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시작시점과 마지막 시점에도 일반 과속단속 카메라처럼 단속을 하기때문에 과속을 하면 안됩니다. 단, 시작지점과 끝 지점, 단속구간 평균속도를 모두 위반한 경우엔 제한속도를 가장 많이 초과한 곳을 기준으로 한 번만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시작 지점 통과부터 종료 지점 통과 시점까지의 시간으로 평균 속도를 계산해서 단속을 하고, 시점 종점에 있는 카메라 및 중간 중간 카메라가 있다면 이 때의 통과 속도로도 단속을 합니다.
따라서 단속되지 않으시려면 카메라가 있는 곳이면 무조건 제한속도에 맞춰 감속을 해야 하고, 구간단속 구간 전체의 통과 시간 또는 평균속도는 네비게이션에 출력되는 정보를 참고하셔서 내 차의 평균속도가 구간단속 속도보다 초과되지 않도록, 규정속도로 통과할 수 있는 시간 이내에 종점을 통과하지 않도록 속도 조절하셔야 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네비게이션 정보를 보지 않아도 단속되지 않도록 규정 속도를 지속적으로 지키고 운행하시는게 좋겠죠?
물론 도로상황에 따라 추월 차로 등을 이용해 일시적으로 제한속도를 넘어갈 순 있겠지만요!
구간단속지점은 처음 시작점부터 끝지점까지 거리가 있겠죠?? 거기에서 속도가 80.100.110 등등 여러가지 규정되어있는 속도가 있을거에요 거리와 속도 시간 이걸로 계산됩니다. 단속구간이110km로 지정되어있다몀 시작점부터 끝지점까지 최고속도 110km로꾸준하게 쭉 달렸을때 걸린시간이 5분이라고 가정을하면 5분보다 빨리 도착한 차량은 과속한걸로 판명됩니다.
안녕하세요!
구간단속 카메라는 보통 시작 카메라에서 시간이 찍히고 끝나는 지점의 카메라에 시간이 찍히는것이 계산되어 정해진 구간 안해서 규정속도의 위반 유무를 판단해 위반시 과태료를 물게 됩니다.
헌데 이 구간에서도 처음이나 끝부분에서 규정속도 이상의 속도로 달리면 속도위반 딱지를 때게 됩니다!
이점 주의 하셔야되요!
그럼 안전운전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구간 단속은 속도를 일정시점이 아닌 평균시속으로 처리합니다. 그러므로 시속100킬로미터이면 중간에 그 이상의 속도를 내었더라도 단속카메라에 찍히지는 않고 마지막 종료시점 통과 시 평균시속이 소속 100킬로미터를 넘지 않는다면 규정에서 어긋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중간에 무작정 속도를 내시면 위험하오니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구간단속카메라는 첫번째 카메라를 통과할때 사진을 찍어 일정구간후에 구간단속종료지점에서 한번더 사진을 찍고 그 사이의 거리와 첫번째 사진과 두번째 사진의사간의 간격을 계산하여 평균속도를 측정하눈 방식입니다 최근의 자동차에서는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통해 구간단속구간을 수월하게 지나가기도 합니다
모쪼록 운전은 안전한게 최고입니다 안전운전하세요
구간 단속은 두 가지를 신경 써주시면 됩니다.
첫째, 평균속력
구간단속 사이 거리를 시간이 얼마나 걸렸는지를 계산해 평균속력이 제한속도를 넘는지 확인합니다.
둘째, 구간단속 카메라 아래를 지나갈때의 속도
구간단속 카메라를 지나갈 때 속력 제한을 준수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고속도로와 일반도로의 속도 제한에서의 허용범위는 다릅니다. 그냥 일반 도로이면 15km까지 허용됩니다.
고속도로라면 20km정도까지 허용된다고 합니다.
안전운행하세요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려서 평균속도 입니다
일단 시속 80km 제한구간의 구간단속이라면 만약 단속구간이 8km를 간다고 가정한다면
60분:80km = 도달시간 : 8km ==> 80km x 도달시간 = 8km x 60분 ==> ?? = 480분 x km /80km = 도달시간은 6분
따라서 처음통과되는 과속카메라부터 구간단속끝나는 과속카메라까지의 도달시간이 6분을 넘어야 합니다
만약 단속구간의 시작부터 끝점까지 6분이내 도달했다는 것은 단속구간 8km안에서 시속 80km를 넘었다는 의미가 됩니다
이해가 되셨는지요??!!
1. 시작점 : 해당 위치에서 카메라 촬영 속도 > 기준 속도 = 위반
2. 종점 : 해당 위치에서 카메라 촬영된 속도 > 기준 속도 = 위반
3. 시작-종점 : 구간을 통과한 평균 속도 (구간거리 / 시간) > 기준 속도 = 위반
따라서 구간 모두 통과하지 않고, 구간 사이에서 진입하거나 구간 사이에서 빠져 나가는 경로를 타는 경우 평균 속도는 단속 대상이 아닙니다.
구간단속은
구간단속 시작점 카메라 위치부터
구간단속이 끝나는지점 카메라위치까지
도달하는 시간으로 계산되어 평균속도로 단속됩니다
고로 구간단속시작점에서 중간지점까지
120km로달리다가 중간지점부터 70~80km로 끝지점까지 도달했을경우면
평균속도는 100km 이하가 되므로
100km 카메라에는 단속되지 않습니다
먼저 일반 사람들이 알고 있는 구간단속의 원리는 단속 구간의 시작 시점에서부터 끝 지점까지의 속도를 평균으로 계산하여 과속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다. 예를들어 제한속도가 100km/h인 구간을 정상적인 100km/h 속도로 주행했을 경우 10분이라는 시간이 걸린다고 했을 때 10분 이하로 통과를 했다면 과속으로 단속대상이 된다는 뜻이다.
많은 사람들이 구간단속이라고 하면 해당 구간의 과속만 피하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시작시점과 마지막 시점에도 일반 과속단속 카메라처럼 단속을 하기때문에 과속을 하면 안된다. 단, 시작지점과 끝 지점, 단속구간 평균속도를 모두 위반한 경우엔 제한속도를 가장 많이 초과한 곳을 기준으로 한 번만 과태료가 부과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구간단속 지점은 영동고속도로 인천방면 봉평 터널 진입 전 1km에서부터 터널 후 3.5km지점까지인 봉평터널 구간으로 총 19.5km이다. 2016년 고속버스 졸음운전으로 4명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난 장소이기도 한 이곳은 제한속도가 100km/h이다.
구간단속 카메라는 시작점과 종료지점 주행간 평균속도, 각 지점마다 통과속도를 측정합니다. 일반 과속단속 카메라는 80km라면 아마 92km/h? 까지는 괜찮을겁니다. 그 이후로는 벌금 부과 되구요. 마찬가지로 구간단속도 시작지점 종료지점 속도를 같은 방식으로 체크하고, 평균속도도 같은 방식으로 체크 합니다 80키로 조금 넘어도 크게 상관 없습니다
첫지점에서 부터 마지막지점까지
평균속도 입니다 ! !!!!
그래서 네비ㄱㅔ이션에보시면 평균을 알아서
내줘서 내가 조금 잠시 빨리 달렸다해도
얼만큼의 속도로 달리면 되는지도
나타내줍니다!!!!
반대로 내가 앞에서 조금 느리게 달렸더라면
몇키로 까지 달려도 되는지 식으로
나와준답니당 ㅎㅎㅎㅎㅎ
고속도로 구간단속이란,
고속도로의 특정한 구간을 지정하여
시작지점과 끝지점에서 각각
차량이 통과한 시간을 측정하여
규정 속도 준수여부를 판정하는
과속단속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일반적인 과속단속카메라와 다른점은
과속단속카메라의 경우
해당 카메라가 설치된 곳에서만
속도를 일시적으로 줄여도 단속되지 않지만,
구간단속 구간에서는
시작지점부터 끝지점까지의
평균속도가 계산되므로,
순간적으로 속도를 줄이는 방법으로는
단속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
시작지점부터 종료지점까지의 구간동안
제한속도 이상으로 과속하는 행위를
방지할 수 있기 때문에
규정위반 및 사고예방 효과가 뛰어나
대형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위험한 곳에
주로 설치되고 있으나,
구간 사이에 교차로, 분기점, 휴게소 등이
있으면 안 되기 때문에
아무 곳에나 설치할 수는 없습니다.
*예외는 있습니다(ex:서해대교 구간)
구간 단속 카메라는 첫 시작지점에서 끝나는 지점의 평균 속도로 계산 됩니다. 평균속도가 80으로 되어 있다면 첫 시작부터 100으로 밟다가 끝 지점 전에 네비로 평균 속도 확인후 천천히 달려서 평균속도 80으로 맞추시면 안찍힙니다. 그리고 구간단속 지점 중간에서 합류하는 차량은 구간단속 대상이 안됩니다. 첫 시작과 끝에 모두 진입하여야 인식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