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양육·훈육 이미지
양육·훈육육아
양육·훈육 이미지
양육·훈육육아
대범한당나귀237
대범한당나귀23723.06.05

5개월 아기에게 유튜브 동요 시청해줘도 괜찮을까요?

아기에게 며칠전부터 유튜브로 아기상어등 동요 영상을 하루에 한번씩 10분이내로 보여주는데 노래랑 화면을 집중해서 봅니다

보여주는게 안좋다고 하는데 맞는거죠? ㅜㅜ

아니면 하루에 한번 10분 내외는 괜찮을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인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유튜브 될 수 있도록 안보여주는게 좋습니다.

    10분이 30분 60분으로 점점늘어 날수 있고 아이에게도 정서적으로나 건강발달상황에 좋지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아기에게 유튜브로 동요영상울 10분내외로 보여 주시는 것은 괜찮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능하면 5개월떄는 보여주지 않는것이 좋으며

    이때는 뇌가 발달하는 시기이기에

    이러한 영상은 좋지 않으니 피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6.06

    안녕하세요. 김원창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인지능력이 있는 상태에서 미디어 매체에 많이 노출시키는 것은 그리 긍정적이지 않은 육아행위이지만 다양한 자극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음악은 굉장히 큰 도움이 됩니다. 단!!

    영상은 보여주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이들은 시각이 완벽하지 않으므로 충분히 보호를 받아야 합니다. 노래는 강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하루에 10분정도라면 크게 묹네될 것은 없지만

    아이가 지속적으로 보채고

    영상을 찾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되도록 시청시기를 늦추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가들이 영상을 보고 있으면, 미디어를 통해 화려한 영상들이 눈에 들어오기는 하지만,

    눈 이외에는 아이들이 느끼는 것이 없기 때문에 아이의 발달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고 합니다.

    최소한 24개월이 될 때까지는 미디어를 보여주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지금부턴 화려한 불빛과 빠른 움직임이 나오는 영상을 접하다보면, 아이들은 상대적으로 밋밋한 책은 가까이 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루 10분 정도는 괜찮겠지만, 앞으로 시간은 점 점 늘어날 수 있으니,

    되도록 2돌이 되기 전까진 안 보여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직 5개월이면 보여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일찍부터 보여주면 나중에 점점 더 긴 시간 영상물을 보고 싶어 할 것 입니다.

    집중해서 보지만 아기는 뭔가를 알아 듣고 생각하면서 보는게 아닌 눈으로만 보고 있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아무리 동요라도요. 꼭 굳이 하루 일과중에 잠시 보여줘야 한다면 정말 아주 잠시만 보여 주세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간헐적으로 아이에게 영상을 보여주시는 것은 괜찮지만 습관이

    된다면 아이가 영상시청에 중독될 수 있습니다.

    가급적 책을 읽어주는 것이 아이 두뇌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아기동요 상어 영상을 하루에 10분 이내로 보여주시는 것은 괜찮으나 이것이 습관화 되지 않도록 해주세요.

    되도록이면 음원을 들려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노래를 불러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돌 이전까지는 유튜브 시청은 가급적이면 피하고 돌이 지나고 나서부터 하루에 30분 이내로 보여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장 중요한 거는 어떤 콘텐츠이냐 그리고 얼마만 한 시간을 보내느냐인데요.

    코로나시기에도 유튜브를 통해 공부를 하는데 왜 이런 걸 하지 말라고 하느냐고 아이들은 이야기하기 때문에요.

    그래서 일단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셔야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중에서도 교육적 내용들이 있어요.

    책의 역할, 책과 유사한 역할을 하는 것들. 예를 들자면 종이접기 그러면 예전에는 종이접기 책을 보고 접었지만

    이제는 유튜브 등 이런 미디어를 이용해서 종이접기를 보고 따라하는 걸 배울 수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것들은 책과 유사한 역할을 하는 콘텐츠라고 볼 수 있는 거죠.

    아이에게 유튜브로 동요를 시청하는것도 같은 맥락으로 이해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