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하나님의 교회에 다니는 언니가 있어요...
근데 그 교회 다니라고 계속 강요를 해요
제가 진짜 잠 잘 시간도 부족하다 교회갈 여유가 안된다 신앙심 없다 하는데도 무조건 너는 지금 힘든데 죽어서라도 천국 가야하지 않겠냐며 강요를 해요
거절이 말그대로 안통합니다.
오늘은 교회 지역장 구역장 다 데리고 회사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제가 오지 말라 교회 안다니겠다 말하는데도
저보고 예의 없다고 30분 정도만 시간 내달래요 ...
그러면서 자꾸 교회 다니라고 해서
진짜 열받아서 저 그냥 지옥갈게요 했어요
교회가 이렇게까지 강요해야 하는건지요
저를 이렇게 나쁜사람 만드는데
그 교회 언니도 사람은 좋은데 끊어 내는게 맞는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