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강요하는 회사사람 때문에 고민입니다. 거절해도 안통하는데 어떻게 하나요
회사동료가 하나님의교회.. 무슨 안상홍하나님 믿는 교회 다니는데 저한테 엄청나게 강요합니다
토요일에 오전에 저희 집앞에 와서 무조건 가야한다고
대뜸 기다리고 있어요
집에서 반대한다 남자친구가 싫어한다
내가 천국 안간다 지금이 지옥이다
무슨말을 해도 안통합니다
더 거절할 말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멋진 사자갈퀴 휘날리며입니다.
정말 하고 싶지 않은 종교를 계속 강요한다면 좋게 말할 이유가 없습니다.
몇번 얘기했지만 그래도 변함이 없다면 강하게 화를 내서 차단하는방법이 효과적일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름다운세느강의한줄기햇빛처럼난입니다.
좋게 말하면 안듣는 사람이 있습니다.
종교를 가질 생각도 없고 이해도 안된다 마지막으로 말하는데 더이상 곤란하게 하지말라고
강하게 말하세요.
더이상 여지를 주면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어뷰징 신고 완료입니다.
정말 진심으로 화를 내야할럿랕아요
집라지 찾아올 정도면 너무 심하고 또 그러면 경찰에 신고한다고 말해주세요..너무 심하네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그런 종류의 사람에게는 싸울 것까지 각오하는 마음으로 모질게 하지 않는 한은 멈추지 않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을 믿게 하는 것을 사명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피하는 게 최선이긴 하지만 직장동료라니 피할 수도 없겠군요.
회사를 옮길 수 있다면 이직가지도 생각해 볼 사항입니다.
토요일마다 집 앞에까지 오는 것을 몇달 가량 증거를 모으시고 스토킹으로 신고가 가능한지 알아보시구요.
직장에서도 동료의 종교 권유로 괴롭다는 것을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근면한호박벌182입니다.
일단 믿음 보단 사람보고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태도가 바람직하지못하네요. 저도 종교 귄유로 시시때때로 종용당하면서 살고있네요.전화할 사항 이 있는데 왜 교회에 안나오냐고 묻는 걸 대답하기 싫어 전화 못하고 있습니다.적게 아님 크게 종교때문에 심심찮은 데미지를 받는거같습니다.초인종 소리를 들으면 그사람들인가하고 숨죽이며 지내는 것도 격으니 많은 정신적인 종교폭력이 된거같습니다.종교 얘길 듣고 식구들과 의절하게 생겼다고 심각함을 얘길해보셔요. 제 경우인데 시댁에서 종교 파문이 장난아니여서 난 그냥 어느종교에도 입문하지않는게 집안의 평화를 지키는일이라고 단호하게 거절 한적이 있답니다.도움되셨음합니다
안녕하세요. 투명한꿀벌142입니다.
핑계를 대는 것이 아닌 정말 싫다고
진지하게 말씀 하세요.
또한 다시 한번 더 권유 하고 찾아 올 시엔
경찰서에 스토커로 신고를 하겠다고 이야기 하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오*영입니다.
거절하시고 더이상 말이 안통하면 국가위원회에 인권침해로 고소하시면됩니다
직장 상사 괴롬힘은 세가지 총족해야하는데 한가지만 총족하시는거같아서 말씀드려요~잘 해결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