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동료 언니분이 저를 정말 잘 챙겨주시고
먹을것도 많이 주시고 따뜻하시고 좋은 분이세요
다만 친해졌다고 생각하니
자기 교회나오라구 자꾸만 권유를 하네요...
주말에 시간이 없다 약속이 있다...
종교에 믿음이 없다 여유가 없다 거절을 해도
꼭 데려가고 싶다 너는 천사다 그런 말을 하세요
어떻게 거절을 해야지 더는 권유하지 않으실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