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동료 언니분이 저를 정말 잘 챙겨주시고
먹을것도 많이 주시고 따뜻하시고 좋은 분이세요
다만 친해졌다고 생각하니
자기 교회나오라구 자꾸만 권유를 하네요...
주말에 시간이 없다 약속이 있다...
종교에 믿음이 없다 여유가 없다 거절을 해도
꼭 데려가고 싶다 너는 천사다 그런 말을 하세요
어떻게 거절을 해야지 더는 권유하지 않으실까요?
ㅜㅜ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단호하게 말씀안하셔서 그런것 같습니다.
확실하게 정색하면서 의사표현을 하셔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언니에게 좀더 단호하게 말씀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적으로 권유를 하실거 같아요 아마 포기하지 않고 계속 권유하실것 같으니,,
조금 멀어진다는 생각을 하셔서라도 가기싫으시면 단호하게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포근한가젤17입니다.
종교는친구가권유한다고믿음이생기는것이아니기때문에자기생각을분명히해야합니다 나한태잘해주는것도자기교회에나오게하기위한방법일수도있습니다 교회에나갈마음이없다면단호하게 거절해야합니다미지근하게대응하면 안됨니다 한번나가게되면더욱집요하게요구할검니다 처음부터거절하세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강하게 거부의사를 표시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잘 챙겨주시는 건 고마운 일이지만 그것이 포교활동의 수단일 수도 있구요.
어정쩡한 태도로는 멈추지 않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독특한얼룩말73입니다.
이런 질문을 하시는건 아직 종교활동을 할 마음이 열리지 않으신듯 합니다.
솔찍히 얘기하시고 본인 마음이 열리면 언니에게 얘기 하겠다고 하시고 언니랑은 잘 지내세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한번 냉정하게 딱잘라 예기하셔야 더이상 말을 안끄네요
뜨끈미지근하게하면 계속 가자고 할거에요
안녕하세요. 느긋한불독240입니다.
저의경우에는 일단 종교가 우리에게 무엇을
어떻게 도움을 주는지 물어봅니다
그리고 지금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쟁등으로
죄없는 아이들이 죽는 이유가 무었인지 왜 그런 세상에 빛을 제대로 보지못한 어린아이들을 구원하지 않는 이유를 물어봤더니 더이상 권유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