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인간이라는 개념은 사망한 사람의 시신을 극저온에서 보존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미래에 의학 기술이 발전하여 현재 치료할 수 없는 병을 치료하고, 사람을 소생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바탕으로 하고 있죠.
우선 사망 선고가 내려진 직후, 시신을 얼음물에 담가 체온을 낮추는데, 이는 신체 장기와 세포의 손상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몸속의 혈액을 모두 빼내고, 피 대신에 부동액을 주입합니다. 이렇게 처리된 시신은 영하 196도의 액체 질소 금속 탱크에 머리가 아래로 향하도록 보관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