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오르면 어떠한 영향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근 전쟁 등의 이슈로 환율이 급등하고 있는데 이렇게 환율이 오르면 경제상황 등에 어떠한 영향이 있을까요?? 알려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급등하게 되면 대한민국은 원유나 가스, 원자재를 대부분 수입하기 때문에 실제 시민들이 느끼기에 기름값, 전기료, 가스비와 같은 비용이 상승하게 됩니다.

    또한 물가가 전반적으로 상승하여 소비에 부담을 느낄 것이고, 금리 인상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대출 이자의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기업의 차원에서는 수입 비용이 증가하여 마진율이 떨어지고, 외화 부채의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개인과 기업의 입장을 복합적으로 고려하여 경기는 내수 침체로 빠질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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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환율이 오르게 되면 어떤 영향이 있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우리나라가 소비하는 대부분의 물질은 수입에 의존하게 되며

    수입시 달러화를 사용하기에 물가가 전반적으로

    오르게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 상승(원화 약세)은 양면이 있습니다. 수출 기업 입장에서는 달러로 번 돈을 원화로 환전하면 더 많이 받으니 유리하지만, 수입 물가가 오르면서 에너지, 원자재, 식품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해 일반 소비자 생활비 부담이 커집니다. 외채가 많은 기업은 달러 부채 상환 부담이 늘고, 외국인 투자자는 원화 자산의 달러 환산 가치가 줄어 자금을 빼는 경향이 생깁니다. 현재처럼 유가 급등과 환율 상승이 동시에 진행되면 수입 물가와 국내 물가가 동반 상승하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는 게 가장 큰 리스크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오르면 수출 기업은 원화보다 달러 등 외화로 받는 수익이 늘어나 경쟁력이 강화되어 긍정적인 영향을 받지만, 수입 기업과 원자재를 많이 사용하는 산업은 비용 부담이 커져 가격 인상과 수익성 악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수입 물가 상승으로 생활비 부담이 증가하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질 수 있고, 외화 표시 부채가 많은 기업이나 개인은 원리금 상환 부담이 커질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외화 자산 가치는 원화 기준으로 높아져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익이 되지만, 환율 변동성 확대는 금융 시장 불안과 투자 심리 위축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