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까칠한븍극곰50입니다.
대체적으로 할게 많지않으면 시간이 더디게 간다고 느끼게 되죠.
하지만 무엇인가를 하게됨년 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가거든요.
놀때는 시간이 왜그렇게 빨리가는지 순식간이죠.
하지만 집에만 있거나 병원에 입원하면 가만히 있으려니 시간도 안가고 답답하죠.
시간이 빠르게 느껴진다는건 지금 바쁘게 살고있다는 증거에요.
나이가 들수록 할것이 많아지고 책임감도 커지기때문에
그것들을 하다보면 하루가 정말 금방 지나가거든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바르게 지나간다고 느끼게 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