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의 SNS 계정을 봤는데, 이상하게 낯익은 SNS계정이더라구요. 알고보니 유명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에 악플을 남기는 계정이더라구요. 익명의 세컨드 계정 같았는데, 친구한테 티는 못냈지만 많이 당황스럽더라구요. 제 친구처럼 굳이 다른 사람의 계정에 찾아가 악플이나 비난글을 남기는 사람들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이유는 악플을 남기는 사람들의 자존감이 낮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관심을 받고 싶어하거나 타인들이 본인에게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는 심리인듯 합니다. 익명성의 공간에서 타인을 향한 악플을 남기고 좋은쪽이든 나쁜방향이든 다른사람들이 본인의 글에 관심을 가지는것에 만족을 찾는?? 그런 유형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