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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가 튀겨지면 팝콘이 되는 원리가 궁금해요
옥수수를 튀기면 팡팡 터지면서 팝콘이 만들어지잖아요 그 원리가 단순히 열에 의해서 나타나는 현상인건가요? 어떻게 해서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지 궁금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팝콘이 팡팡 터지는 원리, 완전 신기하죠? 단순히 열 때문만은 아니에요! 좀 더 과학적인 비밀이 숨어있답니다.
옥수수가 팝콘이 되는 핵심은 바로 '수분'과 '껍질'이에요. 옥수수 알맹이 안에는 수분이 들어있고, 겉은 아주 단단한 껍질로 싸여 있어요.
1. 수증기 폭발: 옥수수에 높은 열을 가하면, 안에 있던 수분이 뜨거운 수증기로 변해요. 이 수증기가 단단한 껍질 안에 갇히면서 압력이 계속 높아지는 거죠.
2. 껍질 파열: 내부 압력이 점점 세지다가 옥수수 껍질이 더 이상 버티지 못하는 순간, '펑!' 하고 터지면서 껍질이 깨져요.
3. 녹말 팽창: 이때 수증기와 함께 팽창한 옥수수 속의 부드러운 녹말이 밖으로 터져 나오면서 우리가 아는 하얀 팝콘 모양이 되는 거랍니다. 고온의 기름과 만나 바삭하고 고소한 팝콘이 완성되는 거죠.
그러니까 열과 함께 옥수수 안의 수분, 그리고 튼튼한 껍질의 역할이 다 합쳐져서 팝콘이 탄생하는 거예요! 신기하죠?
열에 의해 옥수수 내부의 수분이 수증기가 되어 부피가 팽창 동시에 압력이 커지면서 옥수수가 터지는 것이죠 이때 옥수수 성분인 단백질과 전분이 흘러나와 굳어져 팝콘 모양이 됩니다 참고로 옥수수 몇 개를 바늘로 찔러 구멍을 내면 그 구멍으로 수증기가 빠져 나가기 때문에 팝콘이 되지 못하고 그냥 타 버립니다
팝콘용 옥수수 알갱이에는 소량의 수분이 들어있어
옥수수를 가열하면 내부의 수분이 뜨거워지면서
수증기로 변해 옥수수 알갱이의 단단한 껍질이 수증기를
가둬 두는데 수증기가 계속 생성되면서 옥수수
알갱이 내부의 압력이 점점 높아져 더이상 버틸수
없을때 펑하고 터지면서 내용물이 부풀어 올라 바삭한
팝콘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