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는 한반도의 북부지방을 포함한 요동 요서를 아우르는 영토를 가지고 있었죠. 하지만 북한을 단순히 봐도 남한보다 겨울이 훨씬 혹독하고, 추운 지역이죠. 게다가 이보다 더 위쪽은 더 했겠죠.
그렇기에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말갈, 돌궐과 같은 민족들을 유목민족이라 부르며 척박한 토지에서 말, 양을 키우며 다른 나라를 침범하여 약탈을 하는 약탈경제가 행해졌습니다. 고구려 또한 다르지 않았죠.
여기에 고구려는 중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으면서 또 한반도로는 백제와 신라가 호시탐탐 뒤를 노리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기에 경제적으로도, 군사적으로도 한강지역을 확보한다면 한강지역의 풍부한 식량과 백제, 신라를 견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때 신라와 백제는 나제동맹을 맺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