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주 째부터 기형아 검사가 초음파 검사를 이용한 목덜미투명대판단과 임신 연관 혈장 단백 A검사가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논문을 보면 fmf를 보고도 알 수 있다고 하는데 모든 검사가 안좋게 나오며, 피검사를 통해서도 기형지수가 99%일경우 세상 밖으로 탄생이 된다면 아이가 힘들가능성이 많이 클까요?
혹은 임신후기 중 유산이 되었을 경우 다음번 임신때 똑같은 영향이 올 수 있는 확률은 어떻게 될까요?
만약 그럴경우 아이 세포의 기형인가요?
부모의 염색체 이상이 있어
자녀에게 문제유전자를 전달하는 인자가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