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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맛있어
망고맛있어23.05.07

임신 중 기형아검사시 목둘레에대한 논문이 궁금합니다

12주 째부터 기형아 검사가 초음파 검사를 이용한 목덜미투명대판단과 임신 연관 혈장 단백 A검사가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논문을 보면 fmf를 보고도 알 수 있다고 하는데 모든 검사가 안좋게 나오며, 피검사를 통해서도 기형지수가 99%일경우 세상 밖으로 탄생이 된다면 아이가 힘들가능성이 많이 클까요?


혹은 임신후기 중 유산이 되었을 경우 다음번 임신때 똑같은 영향이 올 수 있는 확률은 어떻게 될까요?



만약 그럴경우 아이 세포의 기형인가요?

부모의 염색체 이상이 있어

자녀에게 문제유전자를 전달하는 인자가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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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11~13주 차에는 1차 기형아 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1차 정밀 초음파 시기로 태아 목뒤 투명대를 (NT)체크하여 기형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목둘레가 3mm 이상 두꺼우면 태아의 기형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때는 염색체 이상으로 인한 다운증후군 심장 기형을 가능성이 높아 추가 검사가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초음파 검사를 통하여 태아의 목둘레와 함께 코뼈 안면 골격 뇌 기형 검사를 합니다. 심장소리가 잘 들린다면 초기 유산 위험성은 낮아진 시기 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위는 단순히 확률일 뿐이지만

    99프로라면 실제로 무시하지 못할수치는합니다.

    임신 후기에 유산을 해도 이후에 이러한것의 확률은 어떻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유전적인 문제일수도 있고 환경적인 영향으로 인해서 기형의 요인이될수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글의 내용은 의학 전문의가 있는 아하 의료 게시판에 글을 남기면 정확한 답변을 들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