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기형아검사시 목둘레에대한 논문이 궁금합니다
12주 째부터 기형아 검사가 초음파 검사를 이용한 목덜미투명대판단과 임신 연관 혈장 단백 A검사가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논문을 보면 fmf를 보고도 알 수 있다고 하는데 모든 검사가 안좋게 나오며, 피검사를 통해서도 기형지수가 99%일경우 세상 밖으로 탄생이 된다면 아이가 힘들가능성이 많이 클까요?
혹은 임신후기 중 유산이 되었을 경우 다음번 임신때 똑같은 영향이 올 수 있는 확률은 어떻게 될까요?
만약 그럴경우 아이 세포의 기형인가요?
부모의 염색체 이상이 있어
자녀에게 문제유전자를 전달하는 인자가 있는건가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11~13주 차에는 1차 기형아 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 1차 정밀 초음파 시기로 태아 목뒤 투명대를 (NT)체크하여 기형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 목둘레가 3mm 이상 두꺼우면 태아의 기형 가능성이 있습니다. - 이때는 염색체 이상으로 인한 다운증후군 심장 기형을 가능성이 높아 추가 검사가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초음파 검사를 통하여 태아의 목둘레와 함께 코뼈 안면 골격 뇌 기형 검사를 합니다. 심장소리가 잘 들린다면 초기 유산 위험성은 낮아진 시기 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위는 단순히 확률일 뿐이지만 - 99프로라면 실제로 무시하지 못할수치는합니다. - 임신 후기에 유산을 해도 이후에 이러한것의 확률은 어떻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 유전적인 문제일수도 있고 환경적인 영향으로 인해서 기형의 요인이될수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글의 내용은 의학 전문의가 있는 아하 의료 게시판에 글을 남기면 정확한 답변을 들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