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상품 등을 이용할 때 중요한게 신용등급이잖아요.
혹시 아파트 관리비나 휴대폰 요금, 도시가스 요금을 체납해도 신용등급이 하락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하락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연체가 있으면 CB사에 정보가 넘어가게 되고 개인의
신용점수가 변화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네 대출이자 연체는 물론 카드대금과 통신요금과 같은 공과금 연체시 신용등급 하락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수도나 가스 요금 등 공과금 연체는 신용 평가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10만 원 이상 30만 원 미만의 통신비 연체 사용자가 30일 이내에 상환하면, 연체 이력을 남지 않습니다. 금액과 연체 일수가 기준 이상으로 넘어가면 연체 기록이 남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태영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네 그럴 수 있습니다.
연체나 체납은 작은 금액이라도 신용에 영향을 미치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건강보험료나 통신비를 자주 연체해도 신용점수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지난해 신용등급제 대신 신용점수제가 도입되면서 신용평가 항목도 일부 개편됐다고 합니다. 가장 주목할만한 변화는 신용 평가 항목 중에 비금융 항목이 신설된 점인데 대출금 상환 이력뿐 아니라 공공요금이나 보험료, 관리비 등의 납부 기록도 신용을 평가할 때 반영한다는 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네 위와 같은 통신비와 공과금 등을
연체하더라도 신용점수에 하락을 일으키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휴대폰 요금이나 가스요금을 미납한다고 해서 신용점수에 영향을 주는 부분은 없으나 향후에 체납이 심각해지면서 신용정보 등재가 이루어지는 경우에는 신용점수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공과 요금 체납시 신용점수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안타깝게도 휴대폰 요금, 가스요금 등의 공과금을 체납하게 되어도
이런 것들이 결국 기록에 남아서
신용점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