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도 닥스훈트를 키우고 있는데, 처음에는 참 많이 애를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애완견 중 작은 강아지라고 쉽게 생각하다 큰 코 다치시는 분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이런 강아지는 고집이 센데다 자신이 보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주인 말을 듣지 않는 것은 물론, 주인을 지배하려고 까지 하기 때문입니다.
품종 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요크셔테리어, 미니어쳐 슈나우져 등 테리어 품종 강아지한테서 이런 현상이 많이 나타납니다.
사람뿐 아니라 자신보다 몸짓이 훨씬 큰 강아지도 지배하려고 들기 때문에 종종 큰 강아지에게 싸움을 걸다 다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이런 품종의 강아지는 어려서부터 철저한 교육을 통해 길을 잘 들여야 사고도 없고, 또 함께 지내는 것이 편안해 집니다.
강하고 고집 센 강아지라면 다른 강아지들을 만나게 하는 것을 제한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 강아지가 다른 강아지들보다 우월적인 위치나 행동을 취할 수 있는 장소는 피해야 하는 것이죠. 강아지는 학습효과에 의해 한번 자신의 뜻대로 된 것을 계속 더 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참고 :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r_michael&logNo=220833634620&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