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같은데서보면 강아지들이 물에 들어가기전에 공중에서 싫어서 발버둥이 아닌 헤엄치듯 다리를 마구 휘젓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런 행동은 어느 강아지나 다 학습되어있는 본능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