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교섭으로 전처집에가면 안오려고하는 아이
친권 양육권을 저에게 모두 넘기고 합의이혼후에 면접교섭을 하는데 전처의 집에가면 잘 오기 싫어하고 나중에 엄마가 혼자라고 같이 산다고하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자꾸 아이에게 이런것을 주입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이러한 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아이의 입장에서는 엄마도 같은 부모이기에
상처가 클수있기에 이러한 점들에 대해서 잘 이야기해보고 아이의 감정을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단 아이의 마음에 공감을 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아이가 엄마와 함께 하고 싶어 하는 마음에는 공감을 해 주셔야 할 것 같아요.
어머님과 차분하게 대화를 나눠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도 이런 상황이면 많이 혼란스러워 할 것 같습니다 아이 어머니와 아이가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이 더 깊어질 때까지 아이에게 혼란을 주는 이야기는 자제 하는 것이 어떨지 이야기 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이가 그런 상황이 지속되다보면 아이 스스로 죄책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현재 상황에 대하여 다소 어렵겠지만
명확하게 설명해주시는 것이 필요할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마 이혼하신지 얼마되지 않는 상황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초기에 몇번은 아이가 그런모습을 보이는 것은 사실 당연합니다. 아이에게 있어서 엄마라는 존재는 절대적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다보면 아이들의 모습도 달라질 것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엄마 아빠가 같이 살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서만 이야길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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