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은 하루에 5~6 시간을 자도 피로가 어느 정도 풀린다는 사람이 있다는 반면에 하루에 10시간을 자도 피로하다는 사람이 있잖아요. 이게 개인의 차이 인지 아니면 오직 수면의 질의 차이로만 정해지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