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있지만 사는게 너무 싫은건.

내나이 마흔에 접어들었는데 이뤄놓은건 하나 없고 가슴은 매일 답답하고 사는건 너무 싫은데 일상생활은 비교적 양호하게 살아지고 머리속에는 3,4가지 생각들이 혼잡하게 복잡하게 혼탁하기만 하네요. 스물 후반에 결혼날 잡고 그아이와 파토나고 보험회사로 이직해서 잘못되어 말아먹고 도박에 손대서 말아먹고 부모님한테는 불효만하고 이런 모든 기억들 현재의 암울함등 벗어날 방법은 막막함에 이 삶을 유지해야 하나 싶고 두서없이 적었는데요. 현재 이대로 괜찮은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마냥 그런다고 해서 세상을 떠나는 극단적인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과거 상담을 하시는 분들 중 있었지만, 본인이 현재 살아가면서 이런 걱정을 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건강하신 분이라고 느껴집니다.

      건강이 가장 중요합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앞으로 어떤 것을 할지 고민해보시고, 불효에 대한 생각이나 과거에 대한 생각을 잊고, 미래에 대해서 걱정하며 현재에 충실할 수 있도록 계획을 한 번 세워보시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종원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물론 괜찮아 보이는게 하나도 없네요.

      하지만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니니 심각하게 고민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질문자님은 그저 남들보다 먼저 경험을 했고 늦게 출발하는 것 뿐입니다.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을 경험해 볼수 있는 것을 미리 경험하셨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지금이라도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어떤 문제가 있는지 찾았으니 다행입니다.

      이제 새롭게 시작을 해보세요.

      무엇이 되었든 일단 시작을 해야 합니다.

      이때 본인 스스로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이것을 시작으로 나의 모든 것을 바꾸겠다.'라는 생각이죠.

      시작은 언제해도 늦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언제라도 할수 있는 것이 시작입니다.

      늦었다고 생각했을때는 정말 늦은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그때라도 시작할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남들보다 늦었다고 생각되시면 더 스스로를 재촉해 빠르게 움직이세요.

      주변 사람들의 말에 흔들리지 마시고 우직하게 본인이 가야 할 곳을 향해 걸어가는 겁니다.

      바꾸려는 의지와 원하는 것을 이루려는 노력과 그로 인해 얻을수 있는 것들의 희망을 항상 기억하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슬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과거 무슨삶을 어떻게 살았는지는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마흔에 접어든 나이라면 아직 늦지 않았어요

      지금부터라도 본인의 인생을 어떻게 그려나갈지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상상을 해보심이 어떨까요

      또 돈을 벌수있는 건강한 몸을 가진게 큰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위의 글을 읽어보니 많이 고립되고 절벽으로 몰릴수도 있다는 걱정이 듭니다.

      이럴때일수록 오히려 다른 것을 집중하고 활동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짧은 목표를 세워서 달성하는 것을 연습해보면 좋습니다.

      지금까지 있으면 잘안되고 실패했다는 사고를 목표 달성을 통해서 조금씩 변화를 준다면 도움이 될수있을겁니다.

      위의 걱정들로 수면에 방해가 되어 불면증이 생기고 생활에 무기력이 지속되며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피하게 된다면

      심리상담을 받아보는것도 좋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