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웃는 것도 고쳐야 되는 걸까요?
참 사회생활이라는 게.. 인간관계라는 게 어렵습니다
평소 웃음이 많습니다
사소한 것에 웃는데 안 웃겨도 웃는 버릇이 있어요
이거 때문인지 ..
가끔씩 힘들거나 아파서 표정이 조금만 안 좋아도 무슨 일 있냐는 소리를 듣습니다
자세하게는 말 못 하지만 저런 걱정 뿐이면 괜찮겠지만 최근에는 안 웃었다고 안 좋은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제는 웃음을 줄여야 되는 건지 고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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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잘 웃으실 수 있는 것도 대단하신거고 복이라고 생각이듭니다.
잘웃으신다고 하시니 같이 일을 하시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아마도 주변에서 걱정을 해주시는 거니 너무 걱정마시고 항상 웃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잘 웃는다는건 타고난 복입니다.
하지만 사람의 이면에는
다른 모습도 있습니다.
가끔씩은 다른이에게 그런
모습도 보여주는것이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탁월한돌꿩37입니다.
웃는것은 좋으나 상황에 따라서 그날 그날 행동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안웃었다고 안좋은 얘기를 들을정도면 평소에 웃는거 가지고 직원들 사이에서 얘기가 나왔을거 같네요.
모든 직원들을 맞추기는 어렵겠지만 회사에서는 너무 튀는 행동은 자제하는것도 도움이 될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싹싹한크낙새154입니다.
그러게요.. 웃는거 정말 좋고 전 부러운데..
전 무표정 하고 있으면 화났냐고 ㅜㅜㅜ 저도 듣기가.. 그래도 웃는게 좋아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