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그 자리에서 해결하는 편입니다.
잡식성이라 곤충이나 열매눈 바로 섭취하고, 다람쥐처럼 먹이를 저장하는 습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주변에 천적이 있어 위험하다고 느끼면 안전한 풀숲이나 은신처로 이동해 먹고, 특히 새끼를 키우는 시기에는 새끼들을 먹이기 위해 먹이를 입에 물고 굴로 가져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땅굴은 보통 식사 장소보다는 잠을 자거나 새끼를 보호하는 안식처로 사용됩니다.
즉, 상황이 안전하다면 발견 즉시 먹고, 위협이 있거나 육아 중일 때만 물고 이동한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