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친구들을 만나면 술을 너무 많이 마시는데요 저는 평소 주량이 많지 않아서 적당히 마셔야 하는데 친구들을 만나면 조절이 안 돼요 한 번씩 적당히 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너와나의연결고리는가로등불빛아래입니다.
친구들과의 분위기에 휩싸여 술 주량을 넘어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음주는 본인의 의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잘 조절해 드시거나
음주전 숙취해소에 도움되는 약 같은거 드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일곱빛깔 무지개입니다. 술을 막는데에도 자제력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친구들을 만나서 이야기 하면서 마시다 보면 퍙소 먹는 주량보다 더 먹을 때가 있습니다. 스스로 본인의 주량을 체크해서 덜 먹거나 아니면 횟수를 줄이시는게 좋을듯 해요.
안녕하세요. 깜찍한손자손녀들너무나사랑합니다입니다.
친구들 만나면 즐겁고 신이 나기 때문에 술을 먹다보면 자기 주량을 훨씬 넘기는 경우가 파다하죠
술은 본인의 의지대로만 적당히 나눠 드세요
통제가 안되면 만남의 횟수를 줄이는것도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친구들이 권유해서 조절이 안되는 것이라면 적당 거절을 준비하시고 친구들과 마시면서 스스로 제어가 안되는 것이면 만남 횟수를 조금 줄이거나 낮에 만나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몸을 챙기시는 게 우선입니다.
친구들과의 관계도 좋지만 건강을 잃으면 본인 손해입니다.
만나서 술을 먹더라도 자제를 하시구요.
술 약한 사람이 잔을 꺾는 건 창피한 일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친구들을 만나서 술자리에 가면 분위기가 너무 좋고 즐거워서 과하게 마시게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속으로 그만 마셔야지라는 마음을 계속 상기시켜야 술을 줄일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친절한 답변가입니다.
원하지 않는 술이라면 만나는 횟수를 줄이는게 좋아 보입니다.
횟수가 좋은친구에 척도가 아니니 원할때만 만나서 드십시요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친구라면 위압감 등을 느끼진 않을 테니 거절하시고 본인이 어느 정도에서 멈추는 게 필요해 보입니다. 그게 조절이 되지 않는다면 잠시 안 만나는 게 도움이 될 수도 있겠어요.
친구들과 술자리에서 거절하시기 어려우시면
친구들과의 술자리약속은 가끔하시는게 좋을듯해요
나를 잘 알아주는 친구라면 술약속 당시 주량 만큼만 드시겠다고
목박으면 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