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8월쯤 되면은 북태평양 고기압이 우리나라를 감싸주고 9월 말이나 10월 초 되면은 북태평양 고기압이 수축하고 우리나라로 찬 공기가 내려와 태풍이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데 올해는 여름에 북태평양 고기압이 여름에 힘을 못 내고 가을에 오히려 확장하면서 우리나라에 걸치게 되고 찬 공기는 남하하지 않는 바람에 우리나라에 길이 열린 것입니다. 지금은 찬 공기가 내려온 상태이지만 태풍 미아삭도 아마 그렇게 왔을 겁니다.
여름 날씨가 엄청 더워서 바다의 물이 조금씩 증발하게 된다합니다. 이 증발되는게 대류의 의해 상승하다가 응결하는데 이로 인해서 열이 방출 된다고 하네요.그래서 강력한 상승기류를 만들어서 회오리를 형성하는데 이게 바로 태풍이 만들어지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따듯한 공기가 올라가다가 얼어서 회오리가 발생한게 태풍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