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성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턱관절 질환은 전세계 인구의 80%정도가 현재 가지고 있거나 경험해 본 적이 있다고 할 정도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치료는 약물치료나 물리치료가 동반되며 심한 경우 장치치료 및 수술적으로 해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턱관절의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은 여러가지로, 어느 특정한 원인 한가지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복합적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이 중 부정교합이나 교합에서의 간섭, 또는 씹는 근육의 과도한 작용 등도 턱관절 질환의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때문에 턱관절에 아직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라면 교정치료를 선행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다만 교정치료 중이라도 턱관절 질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정도가 심한 경우에는 교정치료 중이더라도 잠시 중단하고 턱관절질환 치료를 먼저 진행하게 될 수 있습니다.
현재 특별한 턱관절 질환의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평소에 식습관이나 생활습관만 유의해주시고 특별한 치료는 필요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