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환과 시라소니는 1949년 겨울 서울 명동 극장 인근 공토에서 대결을 펼쳤다고 합니다. 이 대결은 10분간 이어졌지만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중단되었습니다. 시라소니는 무술을 연마하기보다는 실전에서 갈고닦은 능력으로 유명합니다. 김두환은 강력한 파괴력이 있지만 시라소니의 민첩함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후 두 사람은 화해했고, 김두환은 시라소니를 선배로 모셨다고 전해집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화들은 구체적 증가가 부족하고 일부 과정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