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 시절에 꼭 고생 자체가 필요하다기보다는 어려움을 직면했을 때의 감정과 극복 경험이 중요하다고 보입니다. 너무 편안하게만 자란다면, 예상하지 못한 실패나 좌절에 대처력이 약할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합니다. 반대로 고생만 강조하게 되면 자존가밍 낮아지고, 세상이나 나를 둘러싼 세계에 대한 불신과 무력감을 배울 수도 있게 됩니다.
중요한 건 힘듦 자체가 아니라 그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고 지지 받으며 성장하는지에 따라 달려 있습니다.
따라서 고생을 일부러 시킬 필요는 없지만, 도전과 책임, 실패의 경험은 자연스럽게 해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