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로고
검색 이미지
양육·훈육 이미지
양육·훈육육아
양육·훈육 이미지
양육·훈육육아
완강한펭귄86
완강한펭귄8623.08.21

아이들은 왜 아빠보다는 엄마를 찾아여?

둘ㅉㅐ를 키우고있어요 첫째째도 그랫지만 엄마 없으면 아빠랑 잘지내거 하는데 엄마만 있으면 엄마 껌딱지가 되네요.. 원래 다 그런건가여?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1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엄마를 더 많이 찾는 것은 일반적이고 당연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그 정도는 개인차가 있어요.

    아이가 커가면서 자연스럽게 고쳐지지만 어렸을때부터 아버지와의 관계를 신경 쓸 필요가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아빠 역시 아이의 삶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부모 양쪽이 협력하여 아이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주양육자가 아마 엄마인것 같네요.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다보니 애착이 생기는건 어쩔수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엄마랑 지내는 시간이 더 길거나 엄마와 정서적 교감이 잘 이루어진 경우 엄마를 더 따르게 됩니다. 자녀와 같이 있는 시간이 적더라도 아이들과 정서적 교감을 할 수 있도록 많이 놀아주시고,대화를 통한 정서적 소통을 많이 해 주시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적으로 엄마는 태아때부터 연결되어서 아이의 생존에 관련을 지어있기에

    아이는 엄마를 위급할때 자신을 보호해줄사람으로 지정하여 찾을수있으며

    이후에 태어나서도 의식주 관련하여 주로 케어를 담당하기에 아빠보다 더욱 집착할수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엄마가 내 말에 가장 잘 귀기울여주고 나에 대해 제일 잘 아는 사람,

    그러니까 나를 최고로 사랑해주는 사람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자녀가 엄마만 찾아서 서운함을 느꼈던 아빠라면, 지금부터라도 우리 아이에게

    진심을 다해 사랑을 표현해주세요.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엄마와 같이 있는 시간이

    길고 의지를 많이 하다보니

    엄마를 많이 찾는 것이에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주양육자가 대부분 엄마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에 따라서 엄마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엄마와의 애착형성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엄마를 찾는 것이랍니다.

    아빠과 자주 아이와 놀아주시면 아기가 아빠를 자주 찾게 될 것입니다

    아이에게 책도 자주 읽어 주시고, 목욕도 시키는 등 매일 조금씩 아이와 놀아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백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주양육자를 아이들이 더 많이 찾습니다.

    아빠와 보내는 시간을 더 늘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하루종일 엄마와 함께 있는 아가들은 엄마에게 의지하고, 엄마가 모든 걸 다 해결해 주기 때문에

    어쩌면 엄마를 찾는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반대로 아빠가 아이를 케어한다면 아빠만 찾게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임신기간부터 출산 후 수유하는 기간도 그렇고 대부분의 양육 시간을 엄마와 보내었기 때문에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엄마를 더 찾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연령이 올라가면서 아빠와 보내는 시간이 아이의 사회적 기술과 성격을 형성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아이들과 꾸준히 시간을 보내시면서 애착을 형성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원래그렇습니다

    엄마가 밥도주고 잠도재우고놀아주고 대소변도치워주니 엄마만찾을수밖에없습니다

    아빠가이런걸다해주고 한다면 아빠를찾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엄마를 찾는것이 당연하지요.

    엄마 뱃속에서 10달을 한몸으로 지냈고 태어나서서 모유나 분유를 엄마로 인해 먹으면서 교감이 형성된거죠.

    우리로 자랄때 엄마를 먼저 찾고 더 편하게 생각한거 같아요.

    서운할 수도 있지만 엄마의 자리와 아빠의 자리, 그리고 역할이 다르다는것만 기억하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대부분 아이들이 그렇습니다.

    양부모님과 강한 애착을 형성하게 되면 부모님과 떨어져 있어도

    무서워하거나 찾지 않게 됩니다.

    자주 소통하고 스킨쉽해주면서 건강한 애착관계를 형성해주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8.21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태아때나 신생아때부터 엄마와 함께 했고 엄마의 젖물림을 통해 그 체취와 손길이 아이의 마음에 깊이 남게 되구요. 잠자리를 맡길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엄마에 대한 애착이 강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엄마를 찾는 이유는 애착이 더 강해서 그렇습니다.

    즉, 양육자인 엄마와 하는 시간이 더 많기 때문에 그래요.

    아빠는 가끔 비추는 사람 이라면 엄마는 하루 24시간을 함께 지내기 때문에 드문 드문 보이는 아빠보다는 엄마를 더 찾는 것은 당연함 입니다.

    그리고 아빠는 놀이를 해주는 사람이고, 엄마는 먹을 것을 주고 잠을 재워주고, 씻겨주고, 옷을 입혀주기 때문에 엄마를 더 찾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