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분이 돌아가셔서 문안을갔는데 상주가 저보다한참어린 친군데요 이럴경우 맞절을하는게 맞는건가요? 아님 가벼운목례정도만 해도되나요
상주에게 인사를 하는 것은 나이와 상관없이 없어요.
그냥 인사법에 따라 절을 할 경우 상주에게도 절을 하게 되고 목례를 할 경우에는 상주에게도 목례만 나누면 되므로
나이가 걸리신다면 처음부터 절을 하지 마시고 목례 후 상주에게도 목례를 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진기한코브라141입니다.
나이가 한참 어려도
상주를 위로하는 의미로
절을 하는게 맞습니다.
상주분도 맞절을 하는게 예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