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지인 부친상이나 모친상에 문상가면 빈소에서 고인의 영정에 재배하고 나서 다시 상주와 맞절하고 위로의 말을 건네는데, 친척 어르신 돌아가신 경우에도 같이하는지? 상주가 친척인데다가 나보다 나이 어린 상주일 수도 있어서요!
안녕하세요. Hye천사1004입니다. 나이 어린 상주라도 같이 절을 하고 애도를 표시하는것은 맞는거 같아요 같이 맞절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서로에게 위로하는 말을 해주고
더 깍틋하게 예의를 지켜주는게
좋아요
나이어린 상주는 그걸 배우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신랄한메추라기10입니다.당년히 나이어린 상주라도 문상시 절을 하고 애도의 뜻을 표해야하는것은 당녕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