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할여자와임신계획의견이엇갈려요

전 44살 여자친구는42살입니다

집에서 큰아들이라 아부지에게 손주는 안겨드리는게 도리일듯싶기도하고 둘보다는셋이좋다는 생각을갖고있어서 아이는 낳고싶지만

여자친구가 나이가있다보니 잘키울수있을지 고민이기도하고 아이없이 둘이 결혼해서 편하게 지내고싶어하는데 어찌 대처를해야될지 고민이네요ㅜ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 친구중에서도 아이를 가지는 것 때문에 10년을 사귀다가 결국 헤어진 친구도 있습니다

    다른 여성과 결혼한 상태입니다

    아이를 가지는 것에 대한 의견이 다르다면 결혼하기전에 미리 서로 의논을 하여 결론을 지어야 합니다

    질문자분께서 여친분들 설득하시든 아니면 질문자님께서 따르시든

    결국은 결정을 해야될 문제이니 지속적으로 대화를 하여 결론을 내는 것이 좋습니다

  • 저도 자식이있지만 능력있는 부모이고 여유있고 부모로 얼마나 아이와 함께해 줄 수 있는 그런 마음가짐이 있는 사람이 아이를 낳길 바라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요즘은 아빠의 위치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중 하나인데요

    저희집 같은 경우는 농사를 짓는 시부모님이 계셔서 매주 효자아들은 농사를 지으러 갔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매일매일 쉬는 날 없이 독박육아는 저의몫이구요

    하루 쉬는 날이있으면 정말 관짝에 눠있듯이 잠만 잡니다.

    애들이 시끄러우면 소리지르고 결국 애들 데리고 키카나 가까운 공원 등등을 다니는건

    오로지 저의 몫이였겠죠?

    그러면서 지금 다 큰 아이들은 아빠를 거부합니다.

    대꾸나 조금 하고 제가 퇴근하고 오면 아이들은 달려나와 하루있었던 얘기를 쫑알쫑알 거립니다.

    그 순간이 너무 행복한데 그분은 못느낄 분위기죠

    정말 육아는 공동의 책임입니다.

    부모님께 손주안겨드리는거 당연히 하고싶겠지만

    님 두분이 마음가짐이 어떠신지 정말 그 아이 한명 케어 잘 할 수 있으실지

    대화 많이 나눠보시고 현명한 선택을 하심이 옳을 듯 합니다

    그리고 연령대도 솔직히 나이가 많으시니 더욱 더 현명한 선택 해주시기 바랍니다.

  • 현재 여자친구의 나이가 42살입니다. 아이를 낳기에도 약간은 무리가 있는 나이입니다. 그런데 세명까지 바라고 있는것은 너무 무리한 계획인것 같습니다. 물론 여자친구의 동의도 필요하죠

  • 결혼을 했으면 경제적인 이유가 아니면 아이가 있는 것은 부부사이도 그렇고 가정에서도 그렇고 아주 좋습니다. 아이 낳는데 나이는 중요하지 않고 나이가 있을수록 아이를 더 잘 돌볼 수도 있습니다. 늦은 나이에 아이를 낳으면 더욱더 소중하고 사랑스럽기 때문입니다. 여자친구분이 아이를 원하지 않으면 어쩔수 없이 존중해줄 수 밖에 없기는 한데 그래도 대화를 잘해서 아이 낳는 것이 가정에 엄청 긍정적이고 좋은 분위기를 주며 한편으로는 부부가 아이 보고 생활을 이어나가는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