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자식이있지만 능력있는 부모이고 여유있고 부모로 얼마나 아이와 함께해 줄 수 있는 그런 마음가짐이 있는 사람이 아이를 낳길 바라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요즘은 아빠의 위치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중 하나인데요
저희집 같은 경우는 농사를 짓는 시부모님이 계셔서 매주 효자아들은 농사를 지으러 갔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매일매일 쉬는 날 없이 독박육아는 저의몫이구요
하루 쉬는 날이있으면 정말 관짝에 눠있듯이 잠만 잡니다.
애들이 시끄러우면 소리지르고 결국 애들 데리고 키카나 가까운 공원 등등을 다니는건
오로지 저의 몫이였겠죠?
그러면서 지금 다 큰 아이들은 아빠를 거부합니다.
대꾸나 조금 하고 제가 퇴근하고 오면 아이들은 달려나와 하루있었던 얘기를 쫑알쫑알 거립니다.
그 순간이 너무 행복한데 그분은 못느낄 분위기죠
정말 육아는 공동의 책임입니다.
부모님께 손주안겨드리는거 당연히 하고싶겠지만
님 두분이 마음가짐이 어떠신지 정말 그 아이 한명 케어 잘 할 수 있으실지
대화 많이 나눠보시고 현명한 선택을 하심이 옳을 듯 합니다
그리고 연령대도 솔직히 나이가 많으시니 더욱 더 현명한 선택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