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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말
냉철한말22.11.28

축구 경기에서 간접프리킥은 어떤 상황에 선언하나요?

우리나라의 손흥민 선수라든가, 이강인 선수 등 좋은 프리킥커 들이 있습니다. 곧바로 골과 연결될 수도 있는 상황인데요. 이 외에 간접프리킥이 선언될 때도 있는데, 이러한 경우는 바로 슛이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떠한 경우에 간접프리킥이 선언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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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용한물고기153입니다.

    간접 프리킥은 축구 경기에서 주심의 견해로 선수가 반칙을 했을 때 상대팀에게 주어지는 프리킥의 한 종류입니다.

    간접프리킥이 주어지는 경우는

    1. 선수가 상대선수의 진로를 방해했을 경우

    2. 선수가 손에서 볼을 방출하는 골키퍼를 방해했을 경우

    3. 선수가 위험스러운 플레이를 했을 경우

    4. 골키퍼가 공을 들고 6초 이상 경과하는 경우

    5. 골키퍼가 볼을 놓고 다른 선수가 볼을 터치하기 전에 다시 볼을 손으로 만졌을 경우

    6. 볼이 팀 동료에 의해 골키퍼에게 의도적으로 킥이 된 후 골키퍼가 손으로 볼을 터치했을 경우

    7. 골키퍼가 팀 동료에 의해 실시된 스로인에서 볼을 직접 받은 후 손으로 볼을 터치했을 경우 간접 프리킥을 선언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봉래산제일봉입니다.

    간접프리킥 규정 11미터는 동일합니다. 다만 페널티 박스의 가로 길이는 16.5미터입니다. 그 안쪽 즉 11미터 이내에서 간접프리킥 상황이 발생한다면 예외적으로 골라인에서 수비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