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어상 공인중개사입니다.
각 지역마다 개인별 사정마다 판단과 선택이 다르겠지요.
어느지역의 경우 다시 자금여력이 있는 영끌들이 움직인다는 뉴스도 있고, 인제 미분양이 수도권까지 미치는걸 보면, 옛날 한때 성행했던 눈물의 미분양의 전초전이 막 시작 되었다는 뉴스도 있습니다.
내년도까지는 미국연준의 기준금리가 계속 인상 진행중이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미국금리를 따라갈수 밖에 없어, 우리 부동산 시장의 회복세는 오리무중의 한파기를 맞고 있습니다.
신중한 접근이 요구됩니다.
금리 추이를 지켜보시고 좀더 시기를 조절하셔서 관망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제안드리고 싶습니다.
개인적인 원론적인 답변이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답변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