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주위 물집때문에 질문드려요

Question

예전에는 않그랬는데 요즘은 항상 피곤하다싶으면 입술주위에 물집이 생겨요. 화끈거리기도 하고 가려워서 만지다보면 옆으로 번져서 물집이 더 커지기도 하곰 합니다. 원인과 치료에 좋은 약좀 추천해주세요?

Answer 1

안녕하세요. 민승환 약사입니다.

입술주위포진은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의해서 많이 발생하는데요.

정확한 진단은 병원을 방문해서 확인하시는게 좋습니다. 자가치료하시는 방법으로는 아시클로버연고를 구매해서 바르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완치되지 않고 피곤할때마다 재발하므로 컨디션 관리가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이준수 약사입니다.

-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입술포진 증세일 가능성을 가장 먼저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바이러스에 기인하는 만큼 항바이러스제 외용제를 사용해보실 수 있겠으며,

일반의약품으로 구매가 가능한 Acyclovir 성분의 크림제를 선택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 ex. 바이버크림 / 녹십자아시클로버크림 / 아시바크림 등... )

하루에 5번 (4시간 간격) 적용하시면 되고, 최초 치료 시 5일간 약물을 적용합니다.

증세 호전이 없는 경우 추가로 5일을 사용합니다.

총 10일간 사용하여도 증세의 호전이 없는 경우 병원으로 방문하시어야 합니다.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기회감염 특성을 가지고 있어

치료 이후에도 환부에 잠복해있다가 현재와 같이 피로하거나 면역력이 떨어지는 경우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다시 재증식하여 언제든지 입술포진 증세의 재발이 가능합니다.

적절한 휴식을 취하시며 면역력을 관리하시는 것이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답변이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입술 주위에 물집이 자주 생긴다는 것은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해야한다는 것인데,

피곤하고 컨디션이 떨어질 경우 그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떄문에

베타글루칸과 같은 항바이러스제형을 사용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입술주위 물집은 헤르페스 바이러스로 인한 포진으로 이 경우손을 대거나 물집을 터뜨리지는 않으시길 권장드리며 아시클로버 성분의 항바이러스제가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현재 증상은 정확한 바이러스 및 감염원을 찾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단순한 물집은 아닌 것으로 보이며 입술 포진이 퍼지는 것으로 보아 헤르페스 등의 감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약국에서 약을 처방하기 보다는 병원 방문 후 정확한 검사 이후 그에 따른 처방전이 필요해보입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Answer 6

안녕하세요. 김학진 약사입니다.

입술주변에 주로 생기는 단순포진은 헤르페스 바이러스(Herpes Simplex Virus)에 의한 감염이 원인입니다. 수포가 발생하는 초기에는 아시클로버 성분의 항바이러스 연고가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해 상처 치유에 도움이 되지만, 질문자 분의 경우 수포가 터질 정도로 진행이 되셨다니, 손상된 피부의 세균성 2차 감염의 예방을 위해 항바이러스 + 항균 두가지 작용을 하는 티로트리신 성분의 연고를 추천드립니다.

또한, 헤르페스의 경우 전파가 잘 되는 바이러스이다보니 수건 등은 따로 사용하시는 것이 좋구요, 연고를 바르거나 상처를 만진 손으로 다른 사람과 접촉하지 않도록 손은 자주 씻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포진의 완치는 없으며 스트레스를 받거나 과로로 인한 피로로 면역력이 약해지면 언제든지 재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항상 컨디션관리에도 신경써 주셔야 합니다. 흉터없이 잘 아물도록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박희재 약사입니다.

피곤하고 면역이 떨어지면 입술주위에 바이러스로 인해 물집이 생길 수 있습니다.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의한 것일 확률이 높습니다.

초기 가벼운 경우 아시클로버 외용제를 수시로 바르시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면 됩니다.

증상이 심해질 경우 병원에서 먹는 약까지 처방받으셔야 합니다.

Answer 8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입술포진에 대해서 궁금하시군요.

입술포진에 쓰이는 대표적인 연고는 아시클로버입니다.

포진이 터진 후 부터는 후시딘과 같은 항생제 연고와 병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Answer 9

안녕하세요. 변종석 약사입니다.

피곤하고 면역력이 떨어질 때 입술포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땐 아시클로버 연고를 발라야 할 수 있고 전문가와

상담을 더 해보세요

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Answer 10

안녕하세요. 최성모 약사입니다.

말만 들어서는 헤르페스 바이러스로 보입니다.

그냥 피곤해서 생기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약국에서 아시클로버 연고같은거 사서 바르시면 증상 나아지실겁니다.

Answer 11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입술주위에 생기는 물집은 대부분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의한 질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피곤하거나 무리를 하는 경우 면역력이 약해지게 되고 그에 따라 가장 먼저 재발하는 바이러스입니다.

이러한 증상 생기면 약국에서 아시클로버 연고 구매해서 2-3시간에 한번씩 꾸준히 발라주시길 바랍니다.

Answer 12

안녕하세요. 최다희 약사입니다.

입술 주위에 물집이 생기는 원인은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물집이 생기는 초기에 바로 아시클로버 연고를 4시간 간격으로 발라주면 물집이 커지거나 번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Answer 13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피곤해지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잠복해있던 허피스 바이러스가 올라오면서 입술 주변으로 포진이 생기게됩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긴하지만 심한 가려움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만지거나 일부러 터뜨려서는 안되며 아시클로버 크림을 발라주시면 됩니다.

Answer 14

안녕하세요. 이병도 약사입니다.

예전에는 않그랬는데 요즘은 항상 피곤하다싶으면 입술주위에 물집이 생겨요. 화끈거리기도 하고 가려워서 만지다보면 옆으로 번져서 물집이 더 커지기도 하곰 합니다. 원인과 치료에 좋은 약좀 추천해주세요?

-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가 피곤하여 면력력이 떨어지면 이 바이러스가 활동을 재개하여 입술 주위에 물집이 생겨요

- 아시클로버연고를 수시로 바르거나 심한 경우 아시클로버정제를 처방 복용하세요

Answer 15

안녕하세요. 김현정 약사입니다.

입술 주변에 물집들이 생기고 가렵거나 통증이 나타나는 이유는 바이러스성 감염입니다. 원인 바이러스는 헤르페스 바이러스 1형(주로)으로 이럴때는 바르는 항바이러스제를 이용해 치료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로 사람몸속의 신경절에 잠복해있다가 너무 피곤하거나, 스트레스에 시달리거나, 면역력이 저하될 때 입술 물집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약국에서 흔히 구매하실 수 있는 아시클로버 성분의 연고를 이용해 1일 5회 꾸준히 환부에 발라주시며 치료하시면 좋습니다. 가능한 한 물집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이 들때, 최대한 빠른 시일내로 발라주시는 것이 효과가 좋습니다.

전염성이 있기 때문에 손보다는 면봉을 통해 발라주시면 좋고 면봉은ㅇ 바로 폐기해주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16

안녕하세요. 약학전문가 김다영 약사입니다.

피곤할 때마다 입술주변의 물집이 올라와 원인과 치료에 대해 질문 주신 것 같습니다 ^^

입술 주변의 물집은 흔히 헤르페스바이러스가 불리는 바이러스가 원인이 되어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올라오게 되죠.

치료는 acyclovir 아시클로버 크림 등의 항바이러스 크림을 3-4시간마다 수포 부위에 발라주시고

피곤하지 않도록 면역력을 잘 관리해주셔야 합니다.

평소 수면이 부족하거나 수분섭취량이 부족하거나 혹은 갑자기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에도 생길 수 있으니

컨디션 관리에도 유념해주세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Answer 17

안녕하세요. 정주수 약사입니다.

피곤할 때마다 입술 주위에 물집이 잡힌다면 구순포진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러한 포진은 바이러스가 원인인 질환으로, 스트레스, 피로 등으로 면역이 저하되게 되면 잠복해있던 바이러스에 의해서 물집, 간지러움증,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에 사용하는 연고는 아시클로버 성분의 연고이고, 하루 4-5회 정도 발라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이러한 연고를 바르더라도 완화되지 않는 경우에는 병원에 방문하시어 경구용 약을 처방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는 구순포진 바이러스는 치료를 한다 하더라도 완전히 제거되지 않고 체내에 잠복해 있기 때문에 피곤하고 스트레스가 많을 때마다 재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근복적으로 충분한 휴식, 수면, 영양 섭취 등이 필수적이며, 프로폴리스와 같은 성분들이 항바이러스 작용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으므로 평소에 복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